요즘 ORB 전략 공부하면서 장 초반에만 매매해보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 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서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 듣고 싶어요.
1. 많은 종목들이 장 초반 15~30분 사이에 이미 그날 고점·저점이 결정되고, 하루종일 그 범위 안에서만 움직이더라고요. 이런 경우엔 매매를 안 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그 안에서 박스권 매매도 고려하시나요?
2. 최근에 신고가 부근에 있는 종목들이 많잖아요. 예를 들어 어떤 종목이 $24~$27 사이에서 ORB가 형성되는데, $27이 신고가면 거의 항상 거기서 막히는 느낌이에요. 이런 종목도 ORB 전략으로 접근 가능한가요, 아니면 다른 방식이 나을까요?
3. 위 이유들 때문인지, ORB의 실제 돌파가 나온 경우를 잘 못 봤어요. 소소하게 수익낸 적은 있지만, 의미 있는 돌파는 없었습니다. ORB에 잘 맞는 조건들이 있는 걸까요? 예를 들면 특정한 거래량이나 뉴스 등요.
고수분들 경험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ORB (Opening Range Breakout)라는 단기 매매 전략을 직접 시도해본 투자자가, 실전에서 느낀 의문들을 정리해 커뮤니티에 질문한 내용입니다.
작성자는 ORB 전략에서 기대했던 돌파가 실제로 거의 발생하지 않아 전략을 제대로 적용 중인지, 또는 종목 선정 방법이 적절한지에 대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1) 장 초반 고점이 나오고 하루 종일 갇혀 있는 상황, 2) 신고가 근처 주식의 반응, 3) 실제로 ORB 전략이 통해본 적 있는지 → 이 세 가지 논점이 핵심입니다.
ORB는 주로 장 시작 직후 일정 시간(보통 15~30분)의 고저가 구간을 ‘열리는 범위(opening range)’로 보고, 그 범위를 돌파하거나 이탈할 때 매매 신호로 삼는 전략입니다. 하지만 설정 구간이 너무 넓으면 돌파 자체가 드물고, 신고가 부근에서는 심리적 저항이 생기기 때문에 전략 수정이나 필터링이 필요합니다.
이 글은 단순한 궁금증이라기보다는 ORB 전략을 사용하는 데 있어 실전에서 걸리는 한계점들을 공론화한 것이며, 종목 선정이나 전략 조정이 필요하다는 논의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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