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부터 천천히 모아온 380만 원짜리 포트폴리오가 있었는데, 이번에 다 정리하고 APP 주식 8주로 갈아탔습니다.
예전에는 BTC에 50만 원 정도, 나머지는 NVDA에 넣어놨었는데요, BTC는 20만 원 손해 보고 팔았고, NVDA는 5만 원 이득 보고 정리했습니다.
지금은 APP만 들고 있고, 몇 달은 가져갈 계획입니다. 이미 해버린 일이라 이제서야 묻는 게 좀 그렇긴 한데, 현실적으로 이 선택이 얼마나 괜찮은 판단이었을지 1~10점으로 보자면 어느 정도일까요?
사실 ‘시장에 오래 머무는 게 중요하다’는 얘기 잘 알긴 하지만, 저는 좀더 리스크 있는 방식으로 성장주 위주로 가져가고 싶습니다. 결국엔 '쫄보 돈은 안 번다'는 얘기에 공감하거든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19세의 개인 투자자가 단기 성과 부진에 실망하고, 기존 포트폴리오(BTC와 엔비디아)를 정리한 뒤 'AppLovin (티커: APP)'이라는 개별 주식에 전액 투자한 경험을 공유한 글입니다.
글쓴이는 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성장주에 집중하고 싶어하며, 기존 전략이 만족스럽지 못했다는 판단으로 개별 종목에 몰빵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전체 손익은 **약 15만 원 손실**이며, 이 결정이 장기적으로 옳은 선택이었을지 혼란스러워하는 분위기입니다.
‘시장에 오래 머물러야 수익이 난다(time in the market)’는 유명한 말은 보통 S&P500 ETF처럼 장기 보유하기 좋은 분산 투자 전략에서 더 유효합니다. 글쓴이처럼 단일 종목에 단기 집중하는 방식은 변동성이 큰 만큼 위험도도 그만큼 큽니다.
커뮤니티 댓글에서는 투자와 투기의 차이를 인식하라는 경고부터, 작은 금액일 때 실패하는 경험도 필요하다는 조언까지 다양한 반응이 나왔습니다. 초보 투자자가 과감한 결정 후 결과를 기다리는 과정에서 느끼는 불안감과 고민을 엿볼 수 있는 사례입니다.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