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Reddit

💊 특허 만료 시기, 스몰캡 바이오에 기회일까?

r/stocks 조회 7
원문 보기 →
💡

글 작성자는 제약회사들의 약물 특허 만료가 소형 바이오기업에게 기회가 될 수 있는지 질문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형 제약사들이 이익을 잃어가는 상황에서 M&A 가능성이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후반 임상 단계의 유망 바이오 종목 위주로 어떤 종목이 주목받을 수 있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제약 대기업들의 특허 만료 이슈가 언론에서 계속 언급되고 있어서 관련 내용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만약 특허 보호 만료가 실제로 이익에 큰 영향을 준다면,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해 소형 바이오기업의 인수합병(M&A)이 활발해질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코로나 기간에는 바이오 업종이 확 급등한 적이 있지만, 그때와는 성격이 다르죠. 이번엔 단순 테마가 아니라, 기존 수익원이 사라지는 구조적인 문제에 가깝습니다.

저는 바이오 업계 내부 사정이나, 대형 제약사가 어떤 소형 기업을 선호하는지 잘 알지는 못합니다. 다만 요즘 자주 언급되는 분야가 항암제와 체중조절 관련 약물이라는 얘기가 들리더라고요. 예를 들어 SELAS Therapeutics는 지난 달부터 매수 후보로 떠올랐고, 임상 데이터나 최근 흐름을 보면 인수 타깃으로서도 꽤 괜찮아 보였습니다.

SELAS 이야기는 참고 사례일 뿐이고 본론은 이겁니다. '이번 제약 특허 공백으로 인해 마이크로캡이나 스몰캡 바이오가 단기적으로 혜택을 얻을 수 있을까?' 입니다.

혹시 이쪽에 관심 있는 분들 계시다면, 예상하는 수혜 종목과 해당 약물의 종류를 간단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후기 임상 단계에 있는 종목들만 고려하고 있고, 초기나 중기 단계는 예측이 너무 어려워서 제외하고 있어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제약 업계에서 곧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특허 만료 사태'(Patent Cliff)에 대해 작성자가 투자 기회를 고민하며 쓴 글입니다. 주요 대형 제약사들이 기존 수익을 보호받던 약물들의 독점 권리가 줄줄이 만료되며, 이로 인해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작성자는 이런 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형 제약사들이 소형 바이오 기업을 적극 인수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으며, 특히 후기 임상 단계의 항암제 및 체중감량 치료제가 유망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언급된 'Sellas'는 특정 종목 예시일 뿐이며, 본질적으로 작성자가 알고 싶은 점은 '마이크로캡/스몰캡 바이오 기업들이 특허 공백기의 구조적 수혜자로 볼 수 있는가?' 라는 질문입니다. 미국 주식 시장에서는 특허 만료가 M&A 촉진 요소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후기 임상 단계에 있는 소형 바이오 종목들을 주목해볼 만합니다.

💬 원문 댓글 (1)

u/KingOfTheQuails ▲ 4
전 바이오/제약 업계에서 일해온 사람입니다. 솔직히 지금처럼 질문을 하시는 걸 보면, 이 분야에 투자하는 건 그만두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특허 cliff'는 단일 사건이 아니라 자산마다 따로 IP가 있어서 그렇게 단순한 개념이 아닙니다. 다만 질문에 답을 드리자면, 제약사들이 독점권 만료 전후로 M&A를 통해 파이프라인을 보완하려는 건 맞습니다. 저도 이 분야에 투자하긴 하지만, 아주 익숙한 치료 영역만 선택하고, 그래도 성공확률은 반반 정도라고 보이네요.
무례하게 들릴까봐 걱정되지만,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이보다 훨씬 투자하기 좋은 산업이 많아요. 이 업계에서 성과를 내려면 단순한 기업 가치 분석이 아니라, 규제, 특허, 임상, 상업화, 보험 등 진짜 많은 걸 알아야 합니다. 게다가 모든 게 완벽해도 FDA나 CDC의 결정 하나로 제품이 망가질 수도 있어요.
원문 보기
as someone who has spent my career in biopharma/biotech. Do you yourself a favor and don’t try to invest. Just by the way you’ve worded this question shows you have no business doing so (it isn’t a single patent cliff…each asset has its own IP). But to answer your question, yes pharma companies will fill their pipeline ahead of loss of exclusivity via M&A activity. I invest here but only in therapeutic areas I am VERY familiar with and feel (and it’s still hit and miss)

I don’t mean to come off rude and hope I didn’t, just trying to tell you that there are so many better industries to invest in. To be successful in this space you need a lot more knowledge than corporate valuation (regulatory, IP, clinical, commercialization, payer, etc). And even if you get everything right, the FDA (CDER/CBER) or CDC and destroy a product unilaterally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