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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주 비중,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

r/stocks 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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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D를 주로 보유하고 있는 은퇴 투자자의 고민입니다. 안정적인 수익과 낮은 비용 비율이 장점인 SCHD에 비해 중형주 ETF인 DON이 비용과 변동성 측면에서 불안 요소가 있어 망설이고 있습니다. 투자 목적과 장기 보유 관점에서 중형주가 포트폴리오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은퇴자이고, 제 포트폴리오에서 SCHD가 큰 비중을 차지해요. SCHD가 안정적이고 지루할 정도로 꾸준하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그래서 비슷하게 안정적인 DON ETF도 포트폴리오에 조금 섞어서 중형주로 다변화를 하려고 고민 중인데, 비용과 수익률을 비교해 보면 DON이 부담스러운 면이 있습니다.

DON은 비용 비율도 높고 수익률은 낮다 보니 그 차이가 장기적으로 손실로 이어질까 걱정이 되네요. 또 중형주라 변동성이 조금 더 크기 때문에, 만약 급하게 팔아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기대만큼 좋은 가격에 팔기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점도 신경 쓰입니다. 세금 효율성도 SCHD보다 떨어진다는 점이 걸립니다.

처음에는 DON에 7~10% 정도 투자하려고 했는데, 중형주가 제 포트폴리오에 진짜로 어떤 가치를 더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추가 비용과 위험을 감수할 만한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은퇴자 입장에서 소액만 투자할 때 중형주 분산 투자가 왜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DON에 투자할 돈을 SCHD나 VOO에 나누어 투자하는 게 더 합리적인 걸까요?

💬 원문 댓글 (3)

u/CUb****** ▲ 1
솔직히 저는 중형주는 신경 안 써요, 아예 없어요. 아직 증명되지 않은 회사는 소형주고, 증명된 회사는 금방 대형주가 되기 때문에 중형주는 성장 없이 정체되는 경우가 많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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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ignore mid-caps tbh, don't have any. Any company yet to prove itself is a small-cap, and any company which is proven will be discovered and made a large-cap before you find it. Mid-cap is where companies go to stagnate and not really grow.
u/the************* ▲ 1
투자는 도구일 뿐이고, 명확한 목표에 부합해야 해요. 만약 특정 ETF가 내 목표나 필요에 어떻게 부합하는지 모르거나 그 목표가 애초에 불분명하다면 굳이 투자할 이유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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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ments are tools in the toolbox, they should serve a clear purpose towards a clear goal.

If you don't know how a specific ETF meets your goals and needs, or if your goals and needs aren't very clear to begin with, then why bother?
u/ebi** ▲ 1
저는 중형주 노출을 VO ETF로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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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get my mid cap exposure through 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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