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하나하나 모든 조건을 만족해야만 진입하는 습관이 있었어요. 체크리스트 기준을 전부 만족시키는 A+ 셋업만 고집하느라, 결과적으로는 오히려 몇 안 되는 기회만 놓치고 있었더라고요.
지금은 주요한 흐름을 큰 시간봉 기준으로 먼저 보고, 진입 타점은 그 상황에서 타이밍만 맞추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이 방식으로 바꾸고 나서 전반적인 매매 질이 높아졌습니다.
혹시 저처럼 진입보단 전체 맥락이나 시나리오에 더 중심을 두고 계신 분들도 계실까요? 아니면 아직도 진입이 핵심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얘기도 듣고 싶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데이트레이딩 중 '완벽한 진입 시점'을 너무 고집하면 오히려 수익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경험을 공유하는 내용입니다. 작성자는 A+급 셋업만을 기다리며 많은 매매 기회를 흘려보냈고, 이제는 큰 흐름(상위 시간 프레임)을 기준으로 보고 적당한 지점에서 진입 타이밍을 잡는 방식으로 전환했다고 합니다.
사실 많은 단타 트레이더들이 '정확한 진입점'만을 매매의 핵심으로 삼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글은 진입 그 자체보다는 더 큰 흐름과 컨텍스트가 중요하다는 시각을 제시하고 있어요. 특히 트레이딩이란 건 '완벽한 셋업'이 아니라 '충분히 괜찮은 확률'에 꾸준히 베팅하는 게임이라는 점을 암시합니다.
이러한 고민은 일정 수준 이상 경험이 쌓인 트레이더라면 한번쯤 겪게 되는 전환점이기도 해요. 게시자는 결국 '진입은 수익의 전부가 아니다'는 인사이트를 전하고 싶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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