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금융에 오래 몸담았던 입장에서 궁금한 게 있어요. 알트코인 위주로 1년 이상 보는 장기 숏 포지션을 잡고 싶은데, 어떤 방식들을 주로 쓰시나요?
펄페추얼을 활용하는 건 펀딩비가 너무 커서 별로더라고요. 고정적으로 나가는 비용이 감당 안 될 수준이에요.
그래서 CEX에서 제공하는 코인 대출 기능을 보고 있는데, 단순하게 스팟에서 빌리고 파는 방식이니까 장기적으로는 이게 더 유리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디파이 쪽도 사용해봤지만, USDC 같은 걸 담보로 빌릴 수 있는 알트가 거의 없더라고요. 아무래도 선택지가 적어요. 결국 특정 CEX만이 다양한 알트를 빌릴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
Binance, OKX, Bitget, Bybit 전부 써봤고, 현재로선 OKX가 비용적으로나 조건 면에서도 가장 괜찮아 보입니다. 혹시 저보다 더 나은 옵션 아시는 분 계신가요?
장기 숏 포지션을 체계적으로 잡으려면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지, 플랫폼이나 전략 면에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전통 금융(TradFi)에서 경력을 쌓은 투자자가 암호화폐 시장에서 '장기 숏 포지션'을 어떻게 구축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질문하는 내용입니다. 특히 예전 톱 20에 들었던 알트코인들의 장기 하락에 베팅하고자 할 때,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을 찾고자 합니다.
작성자는 파생상품(펄페추얼 선물 계약 등)을 장기에 사용할 경우 펀딩비 때문에 손해가 클 수 있다고 지적하며, 차라리 CEX에서 코인을 빌려서 스팟으로 파는 방식이 더 나아 보인다는 의견을 냅니다. 하지만 디파이에서는 빌릴 수 있는 알트코인 종류가 적고, 결국 OKX 같은 중앙화 거래소가 유일한 대안이 아닐까 생각 중입니다.
이 글의 핵심은 장기 숏 전략에 적합한 플랫폼, 그리고 그 전략을 구축할 때 유의할 점에 대한 투자자 경험 공유 요청이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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