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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가 주문과 지정가 주문 중 어떤 게 나을까? 🤔

r/Daytrading 조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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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가 주문을 쓰느냐, 지정가 주문을 쓰느냐는 매매 스타일에 따라 갈린다. 슬리피지를 줄이려면 지정가가 유리하지만, 가격 반응을 보고 진입하려면 시장가가 더 적합할 수 있다. 각자 자신의 전략과 리스크 관리에 맞춰 주문 방식을 결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트레이딩할 때 시장가 주문이 나은지, 지정가 주문이 나은지 늘 고민하게 됩니다. 슬리피지를 줄이기 위해선 지정가가 유리하다는 건 알지만, 저는 전체적인 조건이 충족됐을 때 정확하게 진입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느껴서 시장가 주문을 주로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추세선에 가까워질 때 바로 지정가로 걸어두기보단, 가격이 진짜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을 때 시장가로 들어갑니다. 그렇게 해야 제가 신호로 삼는 조건들이 모두 충족됐다고 느껴지거든요.

다른 분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떤 주문 방식을 선호하시나요? 어떤 기준으로 결정하는지 궁금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단기 매매(데이 트레이딩)에서 주문 방식에 대해 실제 매매자들이 어떤 결정을 내리는지 궁금해하는 질문입니다. 글쓴이는 본인의 전략에서 가격이 추세선 반등 등 조건을 충족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한 후 진입하기 때문에 시장가 주문을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시장가 주문은 슬리피지(호가 단위 차이로 인한 가격 불리함)를 유발할 수 있어, 다른 트레이더들은 어떻게 대응하는지 의견을 구한 것입니다.

참고로:

  • 시장가 주문: 현재 시장에서 바로 체결되는 주문. 확실하게 진입할 수 있지만 예상 가격보다 불리하게 체결될 수 있음
  • 지정가 주문: 원하는 가격 이상/이하에서만 체결되는 주문. 가격을 통제할 수 있지만 체결이 안 될 위험도 있음
  • 슬리피지: 주문하는 가격과 실제 체결되는 가격의 차이로, 특히 변동성이 큰 순간에 자주 발생함

결국 이 글의 핵심은 “정확한 타이밍 vs 가격 통제” 사이에서 어느 쪽을 더 중시하는지에 대한 판단 기준입니다. 읽는 분들도 자신의 전략과 리스크 관리를 고려해 어떤 주문 방식이 맞는지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 원문 댓글 (3)

u/rustontux ▲ 1
저는 자동매매 설정 때문에 주로 지정가랑 스탑 주문을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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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use limit and stop orders for automation primarily.
u/National_Echidna1834 ▲ 1
저는 브레이크아웃 매매를 하기 때문에 진입은 스탑 주문(시장가 형태)으로 합니다. 가격이 돌파할 땐 빠르게 움직일 수 있어서 바로 진입해야 하거든요. 익절은 항상 지정가로 걸고, 손절은 시장가로 설정합니다. 그러다 보니 진입 시 슬리피지가 생기고, 손절을 이동해도 그 영향이 있습니다. 실계좌로 규모 크게 운용하다 보니 슬리피지를 고려하지 않으면 손실이 커질 수 있어요. 저는 그래서 손절값을 더 타이트하게 조정해서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시장가 사용할 거면 슬리피지를 염두에 둬야 하고, 손익비에도 직접 영향이 있어요. 참고로 스탑-리밋 주문도 있긴 한데, 그건 너무 빠르게 흐르면 체결이 안 되어 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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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use stop orders (market orders) to enter the market because I’m a breakout trader...
u/onlyfons_ ▲ 1
저는 선물 거래하는데, 진입 조건 다 맞춰놨는데 몇 틱 차이로 못 들어가는 게 제일 싫어요. 가격 액션 직접 보고 확신이 들면 바로 시장가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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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I trade futures and hate missing my setup due to a tick or t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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