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할 때 시장가 주문이 나은지, 지정가 주문이 나은지 늘 고민하게 됩니다. 슬리피지를 줄이기 위해선 지정가가 유리하다는 건 알지만, 저는 전체적인 조건이 충족됐을 때 정확하게 진입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느껴서 시장가 주문을 주로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추세선에 가까워질 때 바로 지정가로 걸어두기보단, 가격이 진짜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을 때 시장가로 들어갑니다. 그렇게 해야 제가 신호로 삼는 조건들이 모두 충족됐다고 느껴지거든요.
다른 분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떤 주문 방식을 선호하시나요? 어떤 기준으로 결정하는지 궁금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단기 매매(데이 트레이딩)에서 주문 방식에 대해 실제 매매자들이 어떤 결정을 내리는지 궁금해하는 질문입니다. 글쓴이는 본인의 전략에서 가격이 추세선 반등 등 조건을 충족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한 후 진입하기 때문에 시장가 주문을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시장가 주문은 슬리피지(호가 단위 차이로 인한 가격 불리함)를 유발할 수 있어, 다른 트레이더들은 어떻게 대응하는지 의견을 구한 것입니다.
참고로:
- 시장가 주문: 현재 시장에서 바로 체결되는 주문. 확실하게 진입할 수 있지만 예상 가격보다 불리하게 체결될 수 있음
- 지정가 주문: 원하는 가격 이상/이하에서만 체결되는 주문. 가격을 통제할 수 있지만 체결이 안 될 위험도 있음
- 슬리피지: 주문하는 가격과 실제 체결되는 가격의 차이로, 특히 변동성이 큰 순간에 자주 발생함
결국 이 글의 핵심은 “정확한 타이밍 vs 가격 통제” 사이에서 어느 쪽을 더 중시하는지에 대한 판단 기준입니다. 읽는 분들도 자신의 전략과 리스크 관리를 고려해 어떤 주문 방식이 맞는지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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