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VLN 주가를 보면 아무래도 이상하단 생각이 듭니다. 지금 주가는 2.5달러 수준인데, 이건 알고리즘상의 가격 오류로 인한 심각한 저평가 같아요.
문제의 시작은 -8,200만 달러의 재고 소각 데이터 오류로 보입니다. 이게 미국의 VLN과 캐나다 토론토 거래소의 VLN 티커 간의 중복으로 생긴 문제였고, 알고리즘이나 퀀트 스캐너들이 이를 그대로 받아들인 것으로 보여요. 그래서 알고리즘은 이 회사가 1년 내로 현금이 말라버리는 기업처럼 모델링했지만, 실제로는 캐시 9,300만 달러와 1,100만 달러 상당의 재고를 갖고 있습니다.
이 정보는 어제쯤 개별 투자자들 사이에서 퍼지기 시작했고, 아직 자동화 시스템은 수정이 안 된 걸로 보입니다. 그 사이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 상태에 머물러 있죠.
VLN은 삼성, 메르세데스, 모바일아이, 지멘스, 로지텍 등 글로벌 주요 OEM들과 협력 중이면서도 무차입 상태이고, 올해 예상되는 매출은 8,000만 달러 이상입니다. 특히 로보틱스, 머신비전, 산업용 부문에서는 69%가 넘는 마진을 기록 중이에요.
EV/매출 배수를 비교해보면, 유사 반도체 기업인 Lattice는 19~23배, MACOM은 13~16.5배인데 VLN은 현재 고작 2.4배 수준입니다. 업계 평균 하위권 기업들도 4~5배는 가는데요. 정상적인 수준인 10배만 적용해도 주가는 2.5달러에서 8.4달러로 향해야 맞습니다.
티커 충돌과 모델 오류로 발생한 비정상적인 저평가. 아직 알고리즘이 이 오류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사이, 우리는 이 기회를 볼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특정 반도체 기업인 VLN(Valens Semiconductor)이 최근 주가가 심각하게 저평가됐다는 주장입니다. 글쓴이는 이 저평가가 기업 자체 이슈가 아니라, '티커 충돌'과 관련된 데이터 오류 때문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미국 거래소에 상장된 VLN과 캐나다 토론토 거래소의 VLN이 이름이 같아, 일부 재무 데이터가 잘못 계산되었고, 이 오류가 자동화된 트레이딩 알고리즘에 그대로 반영됐다는 것입니다.
특히 -8,200만 달러의 재고 손실이 잘못 표기되면서, 알고리즘이 해당 회사를 '현금이 바닥나는 기업'으로 인식했고, 그 결과 기업가치가 실제보다 훨씬 낮게 책정됐다고 분석합니다. 그러나 실제 재무 상태를 보면 9,300만 달러의 현금 보유와 주요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어, 알고리즘 작동 오류로 인한 일시적 저평가일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EV/Revenue와 마진 수치 등을 표시하며 현재 밸류에이션이 정상 범위를 크게 벗어난 '기술적 착오로 인한 기회'라고 보고 있고, 유사 기업과의 밸류 비교를 통해 실제 가치는 지금의 3배 이상이 되어야 정상이라는 이야기도 덧붙입니다. 핵심은: 시장이 아직 오류를 눈치채지 못했을 때의 '비효율성'과 그 틈을 어떻게 볼 것이냐에 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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