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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트레이딩 시스템을 남들도 쓰기 시작할 때 느끼는 부담 😵

r/Daytrading 조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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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이 내 트레이딩 시스템을 쓰기 시작하면서 심리적인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수익보다 그 과정에서 생기는 기대감 관리와 스트레스가 더 신경 쓰입니다. 공유는 신중하게, 책임 범위는 명확하게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직접 만든 자동 매매 시스템을 꽤 오랫동안 잘 굴려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주변에서 이 시스템을 같이 쓰고 싶다는 요청이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상업화도 고민해보긴 하는데, 수익성보다는 심리적으로 감당이 될까가 더 걱정입니다.

가장 큰 부담은 손실 구간이 왔을 때 생기는 기대감과 책임 문제예요. 예기치 않은 변동이 발생하면 사람들은 바로 '왜 이러냐', '지금 팔아야 하냐'며 물어보게 되고, 결국 저한테 판단이나 해명을 요구하게 되더라고요. 제 시스템 특성상 일시적 손실은 늘 있을 수밖에 없는데도 말이죠.

이미 다른 사람들에게 시스템이나 봇을 공유해본 분들이 계시다면, 그 심리적인 스트레스는 어떻게 관리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 부담을 감수할 만큼 가치가 있었는지도 알고 싶어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한 트레이더가 자신이 개발한 자동매매 시스템(bot)을 타인에게 공유하려다 심리적 압박과 책임 문제를 고민하면서 올린 글입니다. 질문의 핵심은 "내 시스템을 다른 사람이 쓸 때 생기는 기대감, 손실 시 비난 등 멘탈 부담을 어떻게 관리할 수 있는가"입니다.

단순히 기술 공유가 아니라, 수익에 대한 기대감과 심리적 책임을 어떻게 선 그으면서 감당할지를 묻고 있습니다. 특히 단기 성과 변동이 큰 트레이딩 시스템 특성상 손실 구간마다 피드백과 불만이 몰릴 수 있는데, 그럴 때 정신적으로 버틸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이런 경우엔 사전에 사용 조건과 설명을 분명히 해야 하며, 모든 위험은 사용자 본인의 몫이라는 메시지를 확고히 하는 게 중요합니다. 혹여 수익을 목적으로 외부 공유를 한다 해도, 어느 선까지 관여할지에 대한 기준이 있어야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원문 댓글 (5)

u/Iamthefirestartaa ▲ 2
본인 책임 하에 사용해야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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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 at their own risk lol
u/NameG3N ▲ 1
이미 잘 돌아가는 전략이라면 굳이 팔 이유가 있나요? 그냥 본인이 쓰는 게 제일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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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are you selling a bot if your strategy and bot works?

Best to keep to yourself.
u/vogel927 ▲ 1
세팅이랑 규칙만 명확히 설명해주고, 이후엔 그들의 책임이에요. 트레이딩엔 원래 확신이란 게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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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simply explain your setup and rules to them, and after that they’re own their own. Whatever happens is on them. There’s no guarantees when it comes to trading.
u/_-sojourner-_ ▲ 1
컨설팅 방식으로 접근하세요. 세팅만 도와주고 이후 관여하지 않는 거죠. 컨설팅 하시면 제가 첫 고객 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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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consulting. Set it up for them and then you cut off your involvement. If you want to offer consultation; I can be your first client.
u/TickrflowAlerts ▲ 1
스트레스의 원인은 시스템 자체보다는 타인의 기대감이에요. 손실 가능성을 미리 설명해둬도, 실제로 겪기 전까진 잘 체감하지 못하더라고요.

한 번 감정적으로 관여되면, 평범한 손실도 질문 세례나 변동 설명 요구로 이어집니다.

경험상, 설명 범위나 소통 빈도, 책임 관계를 명확히 정해두면 감당 가능한 수준이지만, 그걸 안 해두면 금방 가치가 없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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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ress usually isn’t the system, it’s other people’s expectations. Even if you explain drawdowns up front, a lot of users only really understand that once they live through one.

Once others are emotionally invested, every normal drawdown turns into questions or pressure to explain variance.

From what I’ve seen, the stress is manageable if you’re very clear on boundaries: what you will and won’t explain, how often you communicate, and whether users are opting into a system versus expecting active oversight. Without those guardrails, it can quickly stop being worth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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