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까지 아직 40년 이상 남은 상황인데, VTI 같은 ETF가 이 기간 내내 계속 오를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대표적인 시장지수 ETF라 해도 언젠가는 성장이 멈추거나 둔화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요즘 미국의 정치 상황도 심상치 않고, 앞으로 어떤 사회가 될지 불확실성이 큰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현재는 VTI 80%, VXUS 20% 정도로 배분해서 투자하고 있는데, 이 포트폴리오를 계속 유지해도 괜찮은지도 고민이 되네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장기 ETF 투자자가 미래의 시장 성장 지속 가능성에 대해 불안함을 느끼며 올린 질문입니다. 특히 미국 중심 시장(VTI)이 앞으로 40년간 과연 꾸준히 상승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있고, 본인의 자산 배분 전략(80% VTI, 20% VXUS)을 계속 가져가도 괜찮은지 묻고 있습니다. 핵심 걱정은 미국의 정치 상황이 경제에 미칠 영향이며, 이는 장기 투자 관점에서도 무시하기 어려운 불확실성 요소로 작용합니다.
VTI는 미국 전체 주식 시장을 포괄하는 ETF이며, VXUS는 미국 외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글로벌 ETF입니다. 80-20 비율은 미국 중심에 투자하되 분산을 위해 다른 나라 비중을 일부 유지하는 전략입니다. 하지만 정치 불안과 세계 정세 변화는 이런 전략의 안정성에 의문을 던질 수 있고, 그래서 이 투자자는 지금이야말로 전략 수정이나 장기전 관점을 점검해야 할 타이밍이 아닌가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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