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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TI 같은 ETF가 앞으로도 계속 오를 수 있을까요?

r/stocks 조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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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투자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수익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이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정치적 혼란과 미래 예측 불가능성이 장기 투자자에게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장기 투자 관점에서 시장 사이클을 어떻게 받아들일지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은퇴까지 아직 40년 이상 남은 상황인데, VTI 같은 ETF가 이 기간 내내 계속 오를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대표적인 시장지수 ETF라 해도 언젠가는 성장이 멈추거나 둔화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요즘 미국의 정치 상황도 심상치 않고, 앞으로 어떤 사회가 될지 불확실성이 큰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현재는 VTI 80%, VXUS 20% 정도로 배분해서 투자하고 있는데, 이 포트폴리오를 계속 유지해도 괜찮은지도 고민이 되네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장기 ETF 투자자가 미래의 시장 성장 지속 가능성에 대해 불안함을 느끼며 올린 질문입니다. 특히 미국 중심 시장(VTI)이 앞으로 40년간 과연 꾸준히 상승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있고, 본인의 자산 배분 전략(80% VTI, 20% VXUS)을 계속 가져가도 괜찮은지 묻고 있습니다. 핵심 걱정은 미국의 정치 상황이 경제에 미칠 영향이며, 이는 장기 투자 관점에서도 무시하기 어려운 불확실성 요소로 작용합니다.

VTI는 미국 전체 주식 시장을 포괄하는 ETF이며, VXUS는 미국 외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글로벌 ETF입니다. 80-20 비율은 미국 중심에 투자하되 분산을 위해 다른 나라 비중을 일부 유지하는 전략입니다. 하지만 정치 불안과 세계 정세 변화는 이런 전략의 안정성에 의문을 던질 수 있고, 그래서 이 투자자는 지금이야말로 전략 수정이나 장기전 관점을 점검해야 할 타이밍이 아닌가 고민 중입니다.

💬 원문 댓글 (8)

u/MorrisseysRubiksCube ▲ 3
과거에도 성장 둔화 국면은 있었고, 앞으로도 그런 시기는 분명히 올 겁니다. 하지만 은퇴까지 40년 넘게 남았으니 천천히 꾸준히 적립식 투자만 이어간다면 시장 평균 수익은 충분히 기대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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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have certainly been periods of slow growth in the past, and I’m sure there will be periods of slow growth in the future. With 42 years to retirement you’re on a very long timeline, so slow and steady, consistent contributions, and you can expect the average market return just like everybody else.
u/Wonderful-Process792 ▲ 1
40~60년 후의 미래를 확신할 수는 없어요. 극단적으로 말해 핵 전쟁 같은 일이 벌어진다면, 그땐 어떤 투자도 소용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게 인생이고, 내일 교통사고를 당할 수도 있는 게 현실이죠.

그냥 현재 시점에서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해야 합니다. 제 생각엔 결국 자산이 많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나은 삶을 살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오히려 정치적 혼란이 수십 년간 이어지고 주가가 낮게 유지되다가 뒤늦게 큰 반등을 한다면, 그게 장기적으로는 더 유리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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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is too far away to know for sure. If the world at some point becomes a post-apocalyptic wasteland from nuclear war there is not some magical investment you could make to preserve a 2026 lifestyle. But, that's life. You could get hit by a bus tomorrow and it would have an even bigger impact on your future.

You have to go with the best bet at any given time. I think the best bet is that almost regardless of what happens, people who have more financial assets will be better off than those with less.

If we want to somehow try to map political turbulence to your 40-60 year investment horizon, you would actually end up better off if stocks are low for the next couple of decades and then make a big comeback to return to historical norms.
u/StrebLab ▲ 1
답을 알 수는 없습니다. 미국 주식 시장도 과거엔 수십 년간 거의 제자리였던 시기가 있거든요. 물가 반영 기준으로 1966년부터 90년대 초반까지 수익이 0%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전 고점을 다시 넘는 데 무려 26년이 걸린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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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ssible to know. Just remember that stock returns have sucked for a LONG period before in US history. Adjusted for inflation, the stock market had a zero percent return from 1966 until the early 90s. Imagine taking 26 years to sustainably get past your previous all time high.
u/Daydreamer1015 ▲ 1
앞으로 40년 넘게 일할 생각이라면 인덱스 펀드 같은 ETF로 가는 것도 괜찮습니다.

전 포트폴리오에서 ETF 비중은 이제 적고, 대부분 개별 주식을 들고 있어요. 원래는 반대였는데 주식 거래나 리스크에 익숙해지면서 구성이 바뀌었죠.

미국은 세계의 상업 중심지입니다. 다른 사람이 뭐라든 비즈니스 하려면 결국 미국에서 해야 하고, 많은 사람이 미국에서 일하고 싶어하죠. 제 부모님도 이민자였는데, 미국만큼 돈 벌기 쉬운 나라는 없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이건 바뀌지 않을 거라 봅니다.

거시적인 걱정보다는, 지금 자기가 버는 돈과 수입을 늘릴 수 있는 기술에 더 집중하는 게 좋습니다. 결국 시장은 장기적으로 오른다고 보니까요. 매달 투자 중이면 평균 매입 단가를 조정하면서 자산을 쌓고 있는 셈이잖아요.

개인적으로 권하자면 ETF 80~90%, 나머지 10~20%는 직접 조사해서 괜찮아 보이는 종목에 투자해 보세요. 주식 거래에 익숙해지면 스윙 트레이딩이나 옵션도 공부하면서 비중을 조금씩 넓혀봐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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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x funds is fine for most people if you want to work for the next 41 years....

I have a small portion of my portfolio in index funds, but majority of it is in stocks....

it was the other away around until I got more comfortable trading stocks and risk

usa is the merchant of the world, no matter what anyone says, everyone wants to do business in usa, and work in usa

my parents are immigrants, america is the easiest place to make money in the world, hands down no contest, this will not change in the future,

you should probably worry less about macro, worry more about your current income/skills to make more income, at end of the day stock market only goes up, and if your contributing monthly, all your doing is averaging down/up and building up wealth

also just some advice, try and do 80-90% index funds and 10-20% stocks you research and think will do well, once you get a better handle on trading stocks, you can allocate more into stocks and further your knowledge of trading also, swing trading and options etc
u/Guy_PCS ▲ 1
은퇴까지 41년이 남았는데도 리스크에 큰 거부감이 없어 보이네요. 혹시 부동산 쪽이 더 맞을 수도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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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s like you don’t have any risk aversion even with 41 years to retirement. Real estate might be your calling.
u/zimme1995 ▲ 1
인덱스 펀드의 목적은 이런 복잡한 걱정을 덜기 위한 겁니다. 세계 모든 기업에 조금씩 투자하는 구조잖아요. 만약 미국 주식시장이 붕괴될 수준이면, 그땐 투자보다 더 큰 걱정거리가 많아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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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int of buying index funds is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these things. You’re buying a piece of all corporations worldwide. If the US stock market implodes, we’ll have bigger issues to worry about
u/VolcanoPlant ▲ 1
이건 그냥 수정구슬 보고 점쳐야 하는 문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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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gotta check on a crystal ball 😂
u/ndwillia
제 생각엔 이런 질문은 여기에 올리면 객관적인 답변은 받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그래도 합리적인 의견들이 많이 달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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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ve asked the question in the wrong space to get an unbiased answer, in my opinion. I hope you get logical and unbiased responses, sir. Ch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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