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비트코인을 매도하고, 잠시 스테이블코인으로 대기하고 있었는데 이제 다시 비트코인에 노출되고 싶어서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현재 자산이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있기 때문에 중앙거래소나 브릿지를 거치지 않고, 이더리움 생태계 안에서 다시 진입하는 게 효율적일 것 같아 WBTC를 고민 중입니다. 유동성이나 사용성 면에서 보면 WBTC가 가장 메이저한 옵션으로 보이고요.
그래서 현재 생각하는 건 Uniswap을 이용해서 USDC → WBTC로 직접 스왑하는 방법입니다. 간단하고 바로 실행할 수 있어서요.
다만 걱정되는 건 이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슬리피지, MEV, WBTC의 커스터디 리스크 같은 부분입니다. Changelly나 중앙거래소 등을 피하고 싶은 건, 혹시라도 KYC나 출처 증빙 같은 절차가 생길까봐 번거롭기도 해서입니다.
결론적으로는, 이 방법이 가장 심플하고 안전한 편인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혹시 WBTC 외에 tBTC 같은 다른 선택지도 고려할 만한지도 함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비트코인을 일시적으로 USDC로 전환해두었던 한 투자자가, 다시 비트코인에 재진입하려는 과정에서 나온 고민입니다. 현재 자금이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있기 때문에, 이더리움 상에서 바로 비트코인 자산에 접근할 수 있는 Wrapped Bitcoin(WBTC)으로 교환하는 방법을 고려 중입니다.
글쓴이는 가급적 중앙거래소나 별도의 스왑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체인 내에서 직접 교환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특히 개인인증(KYC)이나 송금 제한 등의 번거로움을 피하고 싶어합니다. 그 때문에 현재 고민하고 있는 방법은 Uniswap을 통해 USDC → WBTC로 스왑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슬리피지(가격 차이), 메브(MEV, 채굴자 수익 극대화로 인한 조정), WBTC에 내재된 커스터디 리스크 등을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하는지, 또는 WBTC 외에 대안이 있다면 무엇이 있는지를 알고 싶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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