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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H] 단기 실적은 냉정하게, 장기론 확신 💊

r/stocks 조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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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H의 최근 움직임은 수익성 확보 의지가 강하게 드러납니다. 보험 지급 거절을 통해 비용을 조절하며 수익률을 높이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투자자라면 도덕성과 비즈니스 현실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볼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병원에 다녀온 길에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할머니께서 더 이상 암 치료를 받지 못하게 됐거든요. 보험사에서 지급을 거절했다고 합니다. 작년만 해도 청구하면 다 지급해주던 곳인데, 정책이 달라진 걸 느낍니다.

UNH 입장에서 보면 작년엔 대외 이미지 강화가 중요했던 시기였고, 올핸 수익성 최우선 전략으로 돌아선 듯합니다. 감정은 차치하고, 기업의 방향성으론 명확하죠. 수익률 개선이 장기적으로 주가 흐름에도 결정적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론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투자자 입장에서 UNH의 판단은 강한 매수 신호로 해석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비중을 늘릴 계획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UNH(UnitedHealth Group)의 최근 보험금 지급 정책 변화에 대해 작성자가 개인 가족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 의견을 밝힌 내용입니다. 글쓴이는 가족의 보험금 지급 거절 사례를 소개하면서, 감정적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회사의 재무 전략이 투자 관점에선 긍정적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UNH는 미국 최대의 건강보험 기업 중 하나로, 2025년까지는 이미지 제고를 위해 보험금 지급을 너그럽게 처리했으나 최근 들어 이를 제한하면서 마진 개선에 나섰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 입장에선 수익성 강화 전략이지만 소비자 입장에선 불만이 생길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투자자들 사이에선 '이런 윤리적 이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수 기회인가?'라는 복합적인 질문이 공존하는 상황입니다. 이 글 역시, 그런 딜레마 속에서 '숫자를 중심으로 본다면 매수'라는 해석을 내리고 있는 셈입니다.

💬 원문 댓글 (11)

u/TibbersGoneWild ▲ 17
좋네요, 이제 할머니 돈으로 UNH 콜 옵션 사는 건 어떤가요?

(수정: 아 여기가 WSB가 아니었군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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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now use nana’s money for UNH calls

Edit: oh my bad this isn’t WSB. Sorry OP.
u/sergechewbacca ▲ 11
와우… 할 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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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h
u/BoozeYourDaddy ▲ 11
손실이 얼마나 컸으면 그런 억지 이야기를 꾸며냈을까요. 정말 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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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red is your position to make up a BS story like that. Just pathetic
u/FukenRonald ▲ 6
감정 배제하고 투자하라고 할 때, 이 분은 진짜 그걸 실천하네요. 완전히 얼음처럼 냉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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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they talk about not investing with your emotions, this guy gets it. Straight up cold as ice..
u/freshcheesepie ▲ 4
혹시 작성자가 상속받은 돈으로 UNH 샀다면… 상상만 해도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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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ine if OP used his inheritance for this
u/Razkaii ▲ 3
역시 자본주의… 이래서 좋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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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ta love capitalism
u/stocks-ModTeam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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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y -- we removed your post or comment because it's low effort. Please put effort into what you post to r/stocks. ...
u/Content-Wedding2374 ▲ 1
영광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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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ise be
u/PeaceIsFutile ▲ 1
뭔가 마르크스 얘기 나오고… 어쩌구 테드 아저씨… 네, 그런 느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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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somethingy, Karl Marx. Something something, Uncle Ted.
u/Lisaismyfav ▲ 1
언젠가 본인이 암 걸리게 되면 그땐 진짜 이야기가 달라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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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fun and games until you get cancer someday
u/reelcon ▲ 1
2억 명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회사가 환자보다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현실, 그리고 우리도 그걸 기회 삼아 돈을 벌고 있다는 현실이 참 씁쓸하네요. 결국 가족까지 희생해가며 돈을 좇게 된 세상…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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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a shame a healthcare company puts profits above their patients care for health for 200 million people insured through them and we want to profit from that opportunity as well. Money at any cost even if the sacrifice is our near-and-dear ones is what we have become. Regretf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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