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장 때문에 너무 낙심했어요. SPCE를 7.8달러에 샀는데 다음 날 40% 손실을 보고 바로 팔고 넘어갔거든요. 주변에선 다 이 종목이 펌프 앤 덤프라고 끝난 거래라고 하길래 믿지 않았어요. 우주 관련 주들이 요즘 너무 과대평가된 것 같고, 리처드 브랜슨 관련에 시가총액이 4억 달러밖에 안 되니까 의심만 들었죠. 그런데 제가 자신을 믿었냐고요? 당연히 아니었어요.
근데 솔직히 인정해야 할 것 같아요. 이 주식이 다시 오를 거라고는 전혀 예상 못 했는데 지금 너무 열이 받아요. 만약 이 주식이 어떤 회사 순환 매매나 긍정적인 여론 덕분에 20배 정도 뛴다면 정말 미치겠어요. 그냥 $4 정도로 다시 떨어지는 모습을 보는 게 오히려 마음이 편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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