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전 RDDT, PINS, SNAP이 4분기 실적을 발표했을 때 모두 주가가 크게 떨어졌었는데, 이후에는 비슷한 흐름을 보이며 실적 발표 전 가격으로 회복했습니다.
이번 목요일에 RDDT 1분기 실적이 발표됐고, 발표 후 주가는 20% 이상 올랐습니다. 어제 PINS가 1분기 실적을 공개했는데 초기 20% 급등은 오래가지 못했지만 오늘은 7% 상승 마감했습니다.
내일은 SNAP이 실적 발표를 하는데 결과가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너무 뻔한 기대라는 걱정이 듭니다.
이런 생각이 단순하다는 것도 알고 있어요. 동종업체가 좋은 실적을 낸다고 해서 SNAP도 그럴 거라는 보장은 없죠. 게다가 RDDT가 실적 발표 후 상승하는 동안 SNAP은 지난 목요일 이후로 별다른 움직임이 없었거든요.
내가 바보 같아 보일 수도 있다는 걸 알지만, 사실 Macy’s가 좋은 분기를 보냈다고 해서 Kohl’s도 잘했다는 보장이 없잖아요. 다만 Reddit과 Pinterest 실적을 보고 나니까 광고 수익 감소에 대한 우려는 예전보다는 덜하다고 느껴집니다.
전 4분기 실적 발표 전 SNAP 주식을 4만 주 갖고 있었는데 그때 주가가 6달러였어요. 몇 달 뒤 주가가 3.8달러까지 떨어졌고, 지금은 다시 6달러로 회복된 상태입니다.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여전히 4만 주를 가지고 있는데, 좋은 실적이 나오길 정말 바라고 있습니다. PINS와 RDDT가 급등한 상황에서 SNAP이 폭락하면 정말 힘들 것 같거든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SNAP과 비슷한 분야에 있는 RDDT, PINS의 최근 실적 발표와 주가 움직임을 분석하면서 내일 있을 SNAP의 1분기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와 걱정을 표현한 글입니다.
저자는 지난 4분기 실적 발표 때 세 기업 모두 주가가 크게 떨어졌지만 이후 비슷하게 회복한 패턴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RDDT와 PINS의 1분기 실적 발표 후 주가가 상승한 모습을 보고 SNAP도 좋은 실적 발표가 예상되지만, 너무 뻔한 결론이라 마음 한 켠에 불안함이 있다는 점을 솔직히 말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기업마다 실적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한 기업이 좋은 실적을 냈다고 해서 다른 기업도 똑같이 좋아질 거란 보장은 없다는 겁니다. 특히 광고 수익 감소에 대한 우려가 예전보다는 적어진 점은 투자 심리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과거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가 회복된 경험을 공유하며, 내일 실적 발표 후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지는 상황을 겪는 게 너무 힘들 것 같다는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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