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4살이고, 배당을 굳이 받을 필요는 없는 상황입니다. 지금 제 포트폴리오에서 SCHD가 약 20%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최근엔 이걸 리밸런싱 자원으로 활용할지 고민 중입니다.
요즘 시장이 약간 빠져서 대략 -1.5%인데, 오히려 SCHD는 1.5% 정도 상승 중이더라고요. 그래서 이 타이밍에 SCHD 일부를 매도하고 VTI를 조금 더 사는 게 괜찮은 전략일지 궁금합니다. 전반적으로는 VTI를 중심으로 한 단순한 구조, 소위 말하는 3펀드 방향으로 정리해가려는 중입니다.
지금처럼 조정이 살짝 왔을 때 움직이는 게 맞는지, 아니면 SCHD를 그냥 들고 가는 게 나은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의 작성자는 30대 중반의 장기 투자자로, 기존에 보유 중인 배당 ETF인 SCHD 일부를 매도하고 시가 하락 시 VTI를 더 사려는 전략을 고민 중입니다. 그의 목표는 복잡한 자산 구성을 단순한 '보글헤드(Boglehead)' 스타일의 3펀드 포트폴리오로 바꾸는 것이며, 그 일환으로 리밸런싱 시점을 보고 있습니다. 여기서 글쓴이가 질문하는 핵심은 '지금처럼 약간의 시장 하락세가 있을 때 SCHD를 매도하고 VTI로 갈아타는 것이 합리적인가'입니다.
SCHD는 주로 고배당 주식으로 구성된 ETF이며, 배당 중심 투자에 적합하지만 성장성 면에서는 VTI보다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VTI는 미국 전체 주식 시장에 투자하는 ETF로, 장기적으로 성장성과 분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글쓴이는 아직 은퇴와 거리가 멀기 때문에 굳이 현금 흐름(배당)을 받을 필요는 없고, 자산 성장에 더 중점을 두려는 성향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이 글은 단순한 종목 교체가 아니라, 전략적 리밸런싱과 자산 구조 재편에 대한 고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핵심 쟁점은 세금, 조정의 깊이, 그리고 보유 목적에 맞는 자산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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