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을 보면 S&P 500이 7,000선 근처까지 치솟고 있는데, 막상 제 주변이나 제 삶을 돌이켜보면 전혀 그런 분위기가 아닙니다. 저희 가족도 생활비가 너무 올라서 지출 습관을 바꿔야 했고, 친구들도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더군요.
시장에서는 미국 경제가 좋다는 얘기가 계속 들리지만, 실제 생활은 점점 팍팍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증시는 계속 상승하는데, 이게 진짜를 반영하고 있는 건지 의문이 듭니다.
관련 기사도 하나 봤는데, 지금 S&P 500의 주가수익비율(PER)이 약 40 수준이라고 하더라고요. 과거 닷컴버블이나 2008년도에도 이 정도 수준이었다고 하니 괜히 긴장됩니다. 그래서 요즘 마이크로소프트같이 기대치를 뛰어넘었는데도 주가가 빠지는 상황이 나오는 거죠.
개인적으로는 지금이 현금 비중을 좀 늘리고 관망할 타이밍인 것 같아요. 7,000이라는 숫자도 심리적으로 꽤 중요한 구간인데, 1월 28일에 한 번 부딪히고 다시 내려왔던 기억도 있어서요. 올라가느냐 무너지느냐, 지금이 갈림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작성자는 최근 증시 급등과 대비되는 실물 경기 체감의 괴리를 느끼며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의 대표 지수인 S&P 500이 고점인 7,000선 인근에 도달했지만, 생활 물가는 급등하고 주변 사람들 역시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느끼는 점에 불안을 표현한 글입니다.
S&P 500의 PER(주가수익비율)이 약 40배 수준으로 매우 고평가되어 있다는 주장도 함께 제기하며, 과거 닷컴버블 및 금융위기 전후의 지표들과 유사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고점 경계론적 시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장(월가)'과 '생활(메인스트리트)'의 괴리, 불공정하게 작동하는 주식시장 구조에 대한 비판도 담겨 있으며, 투자자 관점에서 단기적으로 차익 실현 혹은 현금 보유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문을 던지는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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