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Reddit

📉 S&P 500는 치솟는데 체감 경기는 왜 이럴까요?

r/stocks 조회 10
원문 보기 →
💡

미국 증시는 S&P 500이 7,000에 가까워지며 고점을 시험하는 상황이지만, 실물 경기는 체감상 정반대인 것 같다는 지적입니다. 고평가된 PER과 과거 버블붕괴 시점을 언급하며 지금이 매도 시점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독자들은 시장의 흐름과 개인 경제의 괴리를 어떻게 해석할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요즘 장을 보면 S&P 500이 7,000선 근처까지 치솟고 있는데, 막상 제 주변이나 제 삶을 돌이켜보면 전혀 그런 분위기가 아닙니다. 저희 가족도 생활비가 너무 올라서 지출 습관을 바꿔야 했고, 친구들도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더군요.

시장에서는 미국 경제가 좋다는 얘기가 계속 들리지만, 실제 생활은 점점 팍팍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증시는 계속 상승하는데, 이게 진짜를 반영하고 있는 건지 의문이 듭니다.

관련 기사도 하나 봤는데, 지금 S&P 500의 주가수익비율(PER)이 약 40 수준이라고 하더라고요. 과거 닷컴버블이나 2008년도에도 이 정도 수준이었다고 하니 괜히 긴장됩니다. 그래서 요즘 마이크로소프트같이 기대치를 뛰어넘었는데도 주가가 빠지는 상황이 나오는 거죠.

개인적으로는 지금이 현금 비중을 좀 늘리고 관망할 타이밍인 것 같아요. 7,000이라는 숫자도 심리적으로 꽤 중요한 구간인데, 1월 28일에 한 번 부딪히고 다시 내려왔던 기억도 있어서요. 올라가느냐 무너지느냐, 지금이 갈림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작성자는 최근 증시 급등과 대비되는 실물 경기 체감의 괴리를 느끼며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의 대표 지수인 S&P 500이 고점인 7,000선 인근에 도달했지만, 생활 물가는 급등하고 주변 사람들 역시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느끼는 점에 불안을 표현한 글입니다.

S&P 500의 PER(주가수익비율)이 약 40배 수준으로 매우 고평가되어 있다는 주장도 함께 제기하며, 과거 닷컴버블 및 금융위기 전후의 지표들과 유사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고점 경계론적 시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장(월가)'과 '생활(메인스트리트)'의 괴리, 불공정하게 작동하는 주식시장 구조에 대한 비판도 담겨 있으며, 투자자 관점에서 단기적으로 차익 실현 혹은 현금 보유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문을 던지는 게시글입니다.

💬 원문 댓글 (10)

u/artbystorms ▲ 7
요즘 주식시장을 보면, 진짜 경제랑은 따로 노는 느낌이에요. 그냥 상위 10%만 잘 되고 있는 거 아닐까요.
원문 보기
It's almost like the stock market doesn't reflect a healthy economy that is working for everyone. It just means that the top 10% in the country are doing very well.
u/Broski777 ▲ 3
그냥 평소대로 꾸준히 분할매수하고 있습니다.
원문 보기
Just dca as usual.
u/Bajatraveler1 ▲ 3
2025년 1월에도 불황 온다고들 하더니, 결국 틀렸잖아요.
원문 보기
I remember how in Jan. 2025 the naysayers were predicting a recession.
u/jonsca ▲ 3
2008년은 단순한 조정이 아니었죠. 탐욕이 쌓이고 쌓인 거대한 거품이 무너진 거니까요.
원문 보기
2008 wasn't a "correction" by any stretch of the imagination. 2008 was greed upon greed upon a house of cards that people knew would eventually collapse.
u/Numerous-Stand-1841 ▲ 2
S&P 500 PER 40은 아닌 것 같아요. 지금은 대략 28~29 수준이에요.
원문 보기
P/e of sp500 is not 40, OP. It's like 28-29 atm.
u/Zthruthecity ▲ 2
이 말, 지수 5,000일 때도, 6,000일 때도 들었어요 ㅋㅋ 하락하면 그냥 사면 되죠. 저는 2020년이랑 2022년 내내 샀고 지금 수익률 70%입니다.
원문 보기
I remember another guy saying this at 5000 and 6000 levels lmao. If it dips, why not just buy more? I bought all through 2020 and 2022 without any hesitation and I’m up 70% now
u/Positive_Calendar37 ▲ 2
왜 경제가 나쁘다고 생각하시나요? 애플 실적 보셨나요? 다들 아이폰 더 많이 사는 데 이유가 있겠죠.
원문 보기
Why do you think the economy is bad? Did you look at Apple's latest earnings? Why do you think the US and the rest of the world are buying more iPhones than ever if the economy is bad?
u/Jaded-Influence6184 ▲ 1
월가(Wall Street)는 우리가 사는 현실(Main Street)과 달라요. 계속 되뇌게 되네요. 이 괴리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디어 있으시면 공유해주세요 :)
원문 보기
Wall Street is Not Main Street.

Keep repeating it.

What do we do about the disconnect? I've no idea. But suggestions are welcome. And then a way to implement them. :)
u/justchill_n_still ▲ 1
기업들이 인플레이션 비용이나 관세 대부분을 소비자에게 전가해서 실적은 괜찮고, 주가는 계속 오릅니다. AI 관련 기업들은 서로 투자하며 가치 부풀리기 중이라, 언젠간 거품일 수도 있어요.
원문 보기
Corporations are passing most of the inflationary cost and tariffs to consumers, so their profits remain healthy and stock value goes up. As for the AI corporations and related stuff like energy and infrastructure for AI, they are just recirculating their profits by investing in each other so their stock goes up. At some point it could become a house of cards.
u/labowner85
지금 S&P 500이나 나스닥(QQQ) 모두 상위 10~15개 종목이 주도를 해서 상승률이 편향된 상태입니다. 이 종목들만 흔들려도 전체가 무너질 수 있으니, 7,000은 간다 해도 조심해야 할 시기예요.
원문 보기
SP500 currently is running hot on some 10-15 stocks and the same goes for Nasdaq (QQQ) which is historically most return lopsided since ‘01/‘02 bubble burst. This makes it extremely vulnerable if those stocks crash. 7000 will touch but be very careful on what could happen in the coming months.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