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중견기업에서 일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입니다. 저희 회사는 소프트웨어 회사는 아니고, 사업 운영을 돕기 위해 소프트웨어를 만듭니다.
Asana에 연 3만 달러를 내고 있었는데, 가격도 비싸고 내부 시스템과 잘 연동되지 않아 불만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Asana 화면을 캡처해서 비슷하게 작동하도록 3일간 저 혼자서 직접 앱을 만들었고, 내부 데이터와 업무 흐름에 맞게 깊게 통합했습니다.
전환 기간 동안 Asana와 새 앱을 동기화하는 서버도 간단히 구축했고, 일주일 만에 Asana를 완전히 대체하고 계약도 해지했습니다.
노력 대비 성능도 좋고, 특히 우리 업무에 맞춰져 더 효율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티켓 발행 시 실제 고객 정보와 바로 연결되는데, Asana는 수작업으로 고객 정보를 추가/삭제해야 했습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저는 Asana처럼 UI가 화려하지만 CRUD(생성, 조회, 수정, 삭제) 중심인 SaaS는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생각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자사 업무 환경에 맞춘 자체 업무 관리 앱을 개발해 기존에 사용하던 Asana라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대체한 경험담을 나눈 것입니다. 그는 SaaS를 장기간 사용하면서 느낀 높은 비용과 내부 시스템과의 비효율적 연동 문제 때문에 직접 개발을 선택했습니다.
글쓴이는 이 경험으로 '모든 SaaS가 성공할 수 없다'는 점을 강하게 주장하지만, 본질적으로는 CRUD(데이터 생성, 조회, 수정, 삭제) 중심으로 단순한 SaaS의 한계를 지적하는 것입니다. 특히 비용 절감과 업무 연계성 향상이라는 관점에서 자가 개발 솔루션이 더 적합했다고 설명합니다.
이 게시글과 관련된 독자들은 저자가 자가 개발을 통해 비용과 맞춤형 업무 효율을 개선했으나, 실제 유지보수, 보안, 운영 리스크에 대한 질문들이 있다는 점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SaaS가 제공하는 인프라 관리, 업데이트, 보안 등의 부담을 감당할 능력이 있는지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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