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I를 단순히 30에서 매수, 70에서 매도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다가 오래 정체됐습니다. 그러다 RSI의 고정값이 아니라, 트렌드에 따라 달라지는 '범위 이동'을 기준으로 보니 훨씬 낫더라고요.
상승 추세에서는 RSI가 잘 내려가지 않고 40~80 사이에서 움직이는 경우가 많고, 하락 추세에선 20~60 사이에 머무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은 '바닥 찍고 반등' 보다는 '모멘텀에 올라타는 전략'이 유효했던 겁니다.
실제로 쓸 때는 이런 식입니다:
- 먼저 상위 타임프레임(예: 1분 차트 매매라면 5분 차트)에서 전체 추세를 파악합니다
- 최근에 RSI가 흔들리는 범위를 보고, 거기가 실제 RSI의 지지/저항 구간으로 봅니다
- 상승 추세에서는 RSI가 40~50 구간까지 눌렸을 때 매수 고려
- 하락 추세에선 50~60까지 반등이 나왔을 때 매도 진입을 봅니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건 거래량 확인입니다. RSI가 위 구간까지 눌렸다가 저점에서 거래량이 살아나기 시작하면 그땐 확률이 높아졌다고 판단합니다.
그리고 제가 피하는 방식들:
- RSI 다이버전스만으로 신호 판단하지 않음. 최대 15캔들 이상 역행할 수도 있음
- 모든 구간에서 RSI를 14로 두지 않음. 스캘핑은 9, 스윙은 14, 일봉은 21로 다르게 봄
- '추세 무시하고 반등 노리는 용도'로만 쓰지 않음. 항상 추세존 확인이 먼저
이거 깨닫기까지 오래 걸렸는데, 막상 알고 보니 단순하더라고요. ‘RSI가 과매도니까 매수’ vs. ‘현 트렌드 구간 내 눌림 + 거래량 확인’은 말 그대로 운빨과 전략의 차이라고 봅니다.
제가 이런 RSI 응용법들을 모아서 따로 정리한 가이드도 하나 만들었습니다. 처음 확인하시는 분은 FIRST5 코드 넣으면 20% 할인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RSI(상대강도지수)를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존의 30/70 기준이 아닌, '추세에 따라 달라지는 RSI 범위'를 적용해 진입 전략을 개선했다는 개인 경험에 기반한 팁 공유입니다.
글쓴이는 상승장에서는 RSI가 40 아래로 잘 내려가지 않으며, 하락장에선 70까지 잘 올라가지 않는 점을 근거로 '정해진 수치'보다는 '시장 흐름에 따라 움직이는 구간'을 기준으로 진입/청산 시점을 잡는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RSI 다이버전스만 믿지 말 것, RSI 주기(period)를 상황별로 조정할 것, 무엇보다 거래량의 확인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스스로 만든 RSI 응용 가이드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일종의 강의 혹은 유료 콘텐츠 홍보 장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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