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계좌로 옮긴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몇 년 전 증조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상속받은 돈을 시어머니가 Primerica를 통해 로스 IRA로 넣어줬는데, 그분 부부가 당시 Primerica 일을 하셨거든요. 저는 투자는 잘 몰랐고, 저축은 해야겠다는 생각만 있던 상태였죠.
그분들이 얼마 안 가서 Primerica를 그만두셨는데, 작년에야 제 계좌를 더 이상 관리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그 와중에도 Primerica 쓰는 줄만 알았는데, 진짜 도움도 없고 뭔가 불투명하다는 느낌이 강했죠. 그래서 마음만 먹고 있던 계좌 이전을 드디어 실행했습니다.
현재 계좌에 들어있는 펀드는 다음과 같아요: ACGIX, VAFAX, SMEAX, AIIEX, ASIAX. 찾아보니까 모두 수수료 높은 거고 성과도 별로라는 얘기가 많더라고요. 예전에도 조언을 받아본 적 있는데, 그때도 '3펀드 포트폴리오'로 옮기라고 했었어요. 예: VTI, VXUS, BND 혹은 VT와 BND 조합.
문제는 아직도 뭐가 뭔지 잘 모르겠는다는 겁니다. 피델리티에 연락해 보려고 해도 도대체 뭘 물어봐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제 상황도 좀 복잡한데, 요즘 신용카드 빚을 좀 갚아야 하고, 임신 중이라 곧 일을 그만둘 예정이거든요. 남편 벌이 하나로 버티기 힘들어서 IRA 일부를 인출해야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참고로 저는 서른셋입니다.
혹시 지금 괜찮은 흐름으로 갈 수 있는 첫 단추가 있다면 꼭 조언 부탁드려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금융 초보자가 불투명한 금융사(Primerica) 계좌에서 벗어나, 보다 투명한 투자 플랫폼인 피델리티로 계좌 이전을 진행했다는 내용입니다. 작성자는 과거 가족 권유로 가입한 고비용 펀드에 대한 불신과 당혹감을 표현하며, 현재 어떤 펀드나 ETF로 리밸런싱해야 할지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Primerica는 일반적으로 간접 판매 구조(에이전트를 통한 가입)이며, 수수료가 높고 포트폴리오 구성에 제약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글의 펀드 목록(예: ACGIX, SMEAX 등)은 대부분 높은 비용 대비 성과가 낮고, 투명하지 않은 관리로 비판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커뮤니티에서 추천하는 '3펀드 포트폴리오(VTI, VXUS, BND)'는 저비용 ETF를 활용한 장기 분산 투자 전략입니다. 현재 작성자는 ETF 구성 방법, 인출 시 세금 문제, 그리고 어떻게 금융사에 문의해야 할지 모르는 점에서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추가로, 임신과 일시적인 소득 감소로 인해 일부 금액 인출이 꼭 필요한지도 고려 대상이라, 투자 전략뿐만 아니라 현금흐름 관리 팁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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