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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 — 다들 이렇게는 안 보는 관점이에요 💡

r/stocks 조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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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는 MOS가 호르무즈 해협 교란으로 수혜를 볼 수 있는 매수 기회라고 봅니다. 해협을 통한 비료 이동 비중이 크고, 선박 피해·지뢰·보험 취소 등으로 공급이 제한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독자들은 공급 차질의 지속성(지뢰·보험·지정학), 비교대상 주들(CF·NTR의 이미 오른 주가), 그리고 MOS의 국내 광산·규제 리스크를 주목하세요.

공시: MOS 장기 보유, 혼합 평균 단가 약 $26.62입니다.

어제 오전부터 운송 관련 영상을 보고 비료 쪽을 파기 시작했는데, 이번엔 비료도 주요 변수로 보입니다. 석유뿐 아니라 비료도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전 세계 해상 비료 물동량의 약 30%가 그 해협을 통해 이동합니다. 사우디 Ma'aden의 DAP(세계 2위 수출업체)도 호르무즈를 통해만 선적합니다.

어젯밤 일부 매수를 했고, 오늘 아침 업데이트된 소식을 보고 추가 매수했습니다. 선박 피격, 해협에 지뢰 매설, 그리고 미국이 9월에 4척의 기뢰제거함을 퇴역시켰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로이드(보험사)가 초대형 유조선에 대한 전쟁 리스크 보험을 취소했습니다.

지뢰를 제거하는 속도보다 재매설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휴전이 되더라도 해협이 금방 재개통되기 어렵습니다. 전쟁이 잠잠해져도 사실상 해협은 닫혀 있는 상태와 같습니다.

CF와 NTR은 이미 크게 오른 반면 MOS는 뒤처진 래거드로 보입니다. 저는 그 점 때문에 MOS를 선택했습니다. 목표가는 $33~38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 기업이고 국내 광산을 보유하고 있어 NTR이 가진 캐나다 규제 부담(특히 DOJ 관련 이슈)은 없습니다.

투자 조언 아님 — 제가 찾아본 정보 공유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1) 왜 이 글이 등장했나: 작성자는 최근 선박 피격과 해협 주변의 지뢰·보험 관련 뉴스(운송 리스크 증가)를 보고 비료 공급에 큰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비료의 주요 해상 통로가 위험에 처하면 가격과 특정 기업의 주가에 영향이 클 거라 보고 투자 아이디어를 공유한 것입니다.

2) 작성자가 실제로 묻거나 걱정하는 것: 핵심은 ‘이 공급 차질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느냐’와 ‘그 상황에서 MOS가 CF·NTR보다 더 매력적인 투자 대상인가’입니다. 즉, 타이밍(성수기 주문 여부)과 비교 대상들의 이미 오른 상태, 규제 리스크 등입니다.

3) 어려운 개념을 쉽게 정리: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원자재·비료 수송의 핵심 통로입니다. DAP는 비료의 한 종류이고, 해상 물동량 비중이 크면 해협 봉쇄는 공급 부족으로 이어집니다. 전쟁 리스크 보험은 전시·분쟁 지역을 지나는 선박의 보험인데, 보험사가 보장을 중단하면 화물 운송이 사실상 중단될 수 있습니다. 기뢰(해저 폭발물)는 제거보다 다시 깔리는 속도가 빠르면 항로 재개가 지연됩니다. 또한 '규제 오버행'은 특정 국가 규제(예: 캐나다 관련 조사나 DOJ 조사)가 기업 가치에 부담을 주는 상황을 말합니다.

💬 원문 댓글 (2)

u/KissmySPAC ▲ 1
문제는 타이밍이에요. 지금은 봄이라 대부분 재배자들은 몇 달 전에 이미 주문을 해둔 상태입니다. 브라질은 수입을 검토하겠지만 다른 공급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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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lem is timing. It's spring so most growers already have book orders months ago. Brazil will be looking to import, but might have other sources.
u/averysmallbeing
MOS는 숏(하락) 대상이지 롱(매수) 대상이 아니라는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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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 is a short target, not a long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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