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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K가 MSFT보다 높은 밸류에이션 받는 이유?

r/stocks 조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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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CK가 MSFT보다 높은 주가수익비율(PER)을 보이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전통적 저성장 섹터 기업이 기술 대장주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는다는 점은 투자자 입장에서 흥미로운 신호입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헬스케어 유통 기업들의 수익성과 리스크 요인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에 눈에 띈 게 있는데, McKesson(MCK) 주가수익비율이 Microsoft(MSFT)보다 더 높게 형성되어 있더군요. MCK는 제약 유통 및 물류 중심 기업인데, 어떻게 기술 대장주보다 높은 평가를 받는 건지 이해가 잘 안 됩니다.

게다가 MCK의 주요 고객이라고 할 수 있는 Pfizer, Merck, Novartis, Novo 같은 제약 대기업들보다도 높은 멀티플로 거래되고 있고요. 이런 흐름이 단순한 일시적 현상인지, 아니면 구조적인 변화가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글쓴이는 최근 McKesson(MCK)의 밸류에이션이 Microsoft(MSFT)보다 높게 형성된 것을 보고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기술 대형주인 MSFT가 유통업체인 MCK보다 더 높은 주가수익비율(PER)을 받는 게 자연스럽다고 보는 시각이 많은데, 최근 시장에서는 반대 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McKesson은 미국 내 제약 유통 시장 점유율 약 33%를 차지하는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가진 기업입니다. 물류와 공급망 중심의 사업모델로 인해 변동성이 적고, 경기 방어적인 성격을 띠며 최근 몇 년간 주가 상승률도 상당히 높았습니다. 반면, 글에서 언급된 제약사들은 코로나 이후 전략 실패나 제품 개발 지연 등으로 주가가 부진한 상황입니다.

즉, 투자자들 사이에선 '실제 수익성 높은 현금흐름 기업'을 더 높게 평가하는 분위기가 생기고 있고, 이 흐름 속에서 기술주보다 '지루해 보이지만 돈 잘 버는' 사업모델이 재조명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글쓴이는 이러한 밸류에이션 구조 변화의 근거가 되는 사업성과나 수익 구조의 안정성 등에 대해 명확한 해석이 필요하다고 느낀 상황입니다.

💬 원문 댓글 (3)

u/Bossanova12345 ▲ 2
McKesson 진짜 좋아해요. 계단식으로 꾸준히 오르는 느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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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McKesson.

Those stairs always seem to climb upwards!
u/dvdmovie1 ▲ 1
미국에서 유통되는 의약품의 약 33%를 MCK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COR, CAH가 나눠 갖고 있는데, 이 둘도 최근 5년간 훌륭한 주가 흐름을 보였습니다. MCK는 5년간 390% 상승했고 MSFT는 65% 상승했죠. 이외에도 담배, 석유, 유통 등 전통적인 '지루한 기업'들이 MSFT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낸 사례 많습니다. 언급하신 제약사들(Pfizer, Merck, Novartis, Novo) 중 MCK보다 나은 사업모델 가진 곳은 없습니다. 특히 Pfizer는 형편없이 운영되고 있고, Novo는 최근 실책으로 스스로 무너지고 있죠. 신약 출시 실패, 생산비용 상승, 4분기 연속 가이던스 하향, CEO는 상황이 더 나빠질 거라 하니까요. 제가 한동안 Novo에 대해 경고했지만 다들 반등할 거라는 이야기만 듣고 싶어하더군요. 지금 주가는 훨씬 낮아졌고, 결국 제가 우려했던 대로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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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pharma distribution and logistics company"

One that distributes 33% of the pharma products used in the US. The other two names that have pretty much the remaining share (COR, CAH) have also done very well over the last 5 years. MCK is up 390% in the last 5 years, while MSFT is up 65%. Aside from the pharma distributors, Phillip Morris, Exxon, Walmart, Costco and Waste Management are among a lot of boring names that have outperformed MSFT over the last half decade.

"(Pfizer, Merck, Novartis, Novo)."

Pfizer is a horribly run company, Novo is in a disaster of its own making (fumbling the lead in one of the biggest new categories in eons, coming up with a lackluster follow-up drug that is more expensive to manufacture, taking down guidance four quarters in a row and then to top it off, telling shareholders "it'll get worse before it gets better" is something), Merck is okay and NVS fine. None of these are nearly as good of a business as MCK though and one of them is bad enough (PFE) that it's bizarre to me that people still give it as much thought as they continue to. For months, I argued with people about NVO but nobody wanted to hear it, everyone just wanted to hear that it was going to be a V-shaped recovery. The stock is now much lower and the CEO is literally telling people it will get worse before it gets better. NVO did bid up PFE on MTSR and left them holding the bag though (suddenly "realizing" that they probably wouldn't be allowed to buy it because antitrust well into the bidding process), I'll give it to them that was funny.
u/Dracomies ▲ 1
MSFT가 한 달 사이에 16% 정도 빠졌네요. 단기 베팅 해볼만한 타이밍인지 고민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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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is down like 16% in the past month. I was thinking it might be worth a fl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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