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왜 저평가된 걸까요? 모든 지표가 엄청난 성장 궤도에 있는 것 같은데요?
매출은 44억 달러로 전년 대비 4% 증가했고,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3.13달러로 예상치 2.90달러보다 크게 뛰었습니다.
조정 EBITDA 마진은 14%에 해당하는 6억 1,400만 달러입니다.
중요한 점은 백로그가 484억 달러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 수치는 시가총액의 3배가 넘습니다. 이는 수년간 안정적인 정부 계약 수익이 예상된다는 의미입니다.
경영진은 이런 자신감으로 2026회계연도 전체 지침을 상향 조정했습니다.
전체 연간 매출 예상은 180억~184억 달러로 이전보다 5억 달러 높아졌고, 비GAAP 주당순이익도 12.10~12.50달러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약 18억 달러를 예상하고요.
하지만 시장은 앞으로의 수익을 10배 수준으로 평가하면서 이 회사를 마치 쇠퇴하는 오프라인 소매업체처럼 취급하고 있네요. 사실 Leidos는 미 국방부에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장 큰 기업입니다.
5월에는 27억 달러 규모의 초음속 무기 생산 계약을 따냈고, 인수한 Kudu Dynamics의 통합 효과로 사이버 분야 파이프라인이 21% 늘어난 240억 달러가 됐습니다.
1분기에만 2억 달러 규모로 자사주를 적극 매입하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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