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꽤 과감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보유 중이던 KTOS 주식을 전부 매도했어요. 처음 이 종목에 들어간 건 작년 2월쯤, 주가가 30달러 아래일 때였고, 이후 꾸준히 매수하면서 보유량이 어느새 2,700주까지 늘어났습니다. 이번 주 월요일에도 조금 더 담아서 총 3,300주가 넘는 수준이었죠.
KTOS는 방산과 보안에 집중하는 회사고, 최근 미국 정부의 국방 예산 증가 덕분에 꾸준히 우상향해 왔습니다. 장기적으로 기대되는 종목인 건 맞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너무 뜨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분위기가 과열된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장 마감 전에 전량 정리했습니다.
이 판단이 맞는 걸까요? 계속 더 오를 수도 있겠지만, 일단 저는 차익 실현을 택했어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KTOS(크라토스 디펜스)라는 미국 방산 기업의 주식을 전량 매도한 투자자의 고민에서 비롯됐습니다. KTOS는 미군 관련 계약 증가 기대감으로 최근 개미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주목받는 종목입니다. 글쓴이는 저점부터 꽤 오랜 기간 담아온 끝에, 최근 급등 흐름과 투자자들의 과열된 반응을 보고 전량 매도한 것입니다.
이 투자자가 진짜로 묻고 싶은 건 “장기적으론 좋은 종목이지만 너무 과열된 지금 타이밍에 팔기로 한 게 잘한 판단인가요?” 라는 점입니다. KTOS는 실제로 기술주보다 안정성이 높고 정부 예산과 연동되는 특성상 기대 수익도 컸지만, 단기적으로는 과열 이슈나 눌림목 가능성도 존재했습니다.
글에서는 KTOS 자체에 대한 개념 설명은 생략돼 있으니, 참고로 덧붙이면: KTOS는 드론, 위성, 무인 항공기 등 방산 관련 기술 중심으로 성장한 기업이며, 특히 미 국방부 프로젝트와의 연결성이 강합니다. 다양한 방산 ETF에도 포함되어 있고, 리스크는 있지만 장기 보유 관점에서 자주 언급되는 종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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