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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비중이 너무 높은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해야 할까요?

r/stocks 조회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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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 비중이 지나치게 높은 상황에서 리밸런싱 여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특정 섹터에 집중된 포트폴리오는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신이 잘 아는 산업에 치우친 포트 구성의 장단점을 함께 고민해 봐야 합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좋은 종목들을 운 좋게 잘 골라서 수익을 봤는데요, 돌이켜보니 포트폴리오가 IT 중심으로 많이 쏠려 있더라고요.

S&P500 인덱스가 전체 포트의 20% 정도 되는데, 그 내부 비중도 약 40%가 기술주잖아요.

그 외에 직접 보유한 종목들 중 60%가 IT 혹은 유사 기술 섹터에 있고, 소비재(디펜시브) 섹터가 20% 정도 됩니다.

전체적으로 정리하면 기술 섹터가 68% 가까이 됩니다.

제가 가진 기술 기업들이 괜찮다고 생각하고, 지금 당장 사업 모델에 문제가 있다거나 매도할 이유는 없지만, 특정 섹터에 너무 집중된 구조는 의식하게 되네요.

그렇다고 보유 중인 종목을 급하게 팔 생각은 없고, 대신 앞으로 추가 매수할 때 기술 섹터는 좀 자제하고 다른 섹터로 분산하려고요. 물론 IT 업계에서 오래 일해서 다른 산업보다 이쪽을 잘 아는 건 사실이라 쉽지만은 않네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한 개인 투자자가 현재 보유 중인 포트폴리오가 IT 섹터에 과도하게 쏠려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리스크 관리와 리밸런싱 방안을 검토하면서 나온 고민입니다.

작성자는 기술 섹터에 대한 이해도와 자신감이 있는 만큼 종목들을 팔 생각은 없지만, 다양한 섹터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안정적일 수 있다는 점을 의식하고 있습니다.

S&P500 역시 기술주 비중이 크기 때문에, 이 지수를 통한 분산이 실제로는 기대만큼 크지 않을 수 있고, 섹터 간 균형에 대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맥락입니다. 따라서 섹터 편중을 줄이는 방법, 예를 들어 신규 자금 배분 시 전략적으로 다른 섹터를 늘리는 방식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원문 댓글 (3)

u/Numerous_Heart_7837 ▲ 4
저는 기술주 비중 줄이고 에너지 쪽 비중을 많이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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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me. Out of tech and a lot more energy exposure.
u/thegr8lexander ▲ 2
SPY의 기술 중심 비중이 부담된다면 S&P500을 균등하게 담는 RSP를 고려해 볼 만해요. 거기에 금융 섹터 ETF(XLF)나 에너지 섹터 ETF(XLE)를 추가해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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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re worried about spy being overweighted tech, you could do RSP which is equal weight SP500.

I’d also throw in some XLF (SPDR Financials ETFs)

XLE (spdr energy)
u/shane1955 ▲ 1
네, 하지만 세금 혜택 있는 계좌보단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하는 게 좋습니다. 수익률보다 리스크 조절이 목적이라면 일부 세금을 내는 것도 타당할 수 있어요. 배당이나 수익 분배금을 비중 낮은 자산에 재투자하고, 매도 시에는 손실 난 종목부터 파는 식으로 세금 효율적으로 정리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원래 의도한 리스크 수준을 회복하고, 분산 전략을 유지할 수 있어요.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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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but more selectively than in a tax-advantaged account. , Paying some tax can be rational because you’re correcting a risk exposure problem, not chasing returns. Direct dividends/capital gain distributions to the underweight asset (instead of reinvesting pro rata). Use specific lot identification, sell loss lots first, then highest-basis lots. Benefit: restore intended risk level, maintain diversification discipline. Best of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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