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거래 공부를 시작했고, 한 달 정도 ICT라는 개념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FVG, IFVG, SMT, CISD, MSS, OB, STDV 같은 용어들인데 처음엔 꽤 간단해 보였고, 트레이딩뷰와 FXReplay를 써서 백테스트도 해봤습니다.
그런데 며칠 백테스트를 해본 뒤에 ICT가 사기라는 글들도 많이 보이고, 사실 오더플로우를 다시 포장한 것뿐이라는 말도 들었어요. 반면에 똑같은 ICT 개념으로 거래 결과를 공유하며 수익 가능성을 주장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혼란스럽습니다.
아직 ICT 공부 초반이라 개념은 이해해도 확실한 전략이 없는데, 계속 ICT를 공부하느냐 아니면 아예 초반에 오더플로우와 경매 시장 이론 같은 쪽으로 방향을 바꾸느냐 고민 중입니다. 만약 바꾼다면 경매 시장 이론부터 시작해서 ATAS, Bookmap 같은 툴로 오더플로우를 배울 생각입니다.
사실 정해진 방향이 없고 단기 매매 위주이며, NQ와 선물 위주로 거래하는 편입니다. 오더플로우가 스캘핑 위주라는 점도 괜찮긴 한데, 스윙 트레이딩만큼은 선호하지 않습니다.
어떤 길로 가든 열심히 해볼 생각은 있는데, 어떤 공부가 더 의미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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