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트레이드였는데, 솔직히 말해 내가 잡지 못했지만 넣었어야 했던 자리였다.
ICT 신호만 보고 무작정 들어갈 수는 없다. ICT나 SMC 신호도 주문흐름과 컨텍스트가 결합될 때 비로소 의미가 생긴다.
이번에는 여러 요소가 동시에 맞물려 있었다.
첫째, 깔끔한 1분 오더블록과 바닥윅이 있었고, 근처에 비어있는 FVG도 존재했다.
둘째, RSI가 약 45 부근에서 노란선을 뚫으려는 모습이었고 NYAM 개장 시 과매수에서 반전하려는 정황이 보였다.
셋째, VWAP 레벨이 오더블록과 정렬되며 저항 구간을 형성했고 NYAM에서 프리미엄 선을 튕겨 할인선으로 잡으러 가는 흐름이 관찰됐다.
넷째, 1시간 HTF의 FVG가 탭되어 높은 저항으로 작용하면서 가격이 그 부근을 맴돌려는 모습이었다.
이 모든 걸 종합하면 ICT만 두 개 겹쳤다고 해서 진입을 정당화하기엔 부족했을 것이다. 나는 노트북이 꺼져서 못 들어갔고, 들어갔어야 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왜 이 글이 나왔나: 트레이딩 커뮤니티에서는 ICT(Inner Circle Trader) 스타일의 신호만으로 거래를 결정하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작성자는 오늘 좋은 진입 기회를 놓쳤고, 단순히 ICT 신호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공유하려고 글을 올렸습니다.
작성자가 진짜 걱정하는 건 무엇인가: 작성자는 ICT 또는 SMC 같은 전통적 신호만 믿고 진입하면 리스크가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오더플로우, VWAP, RSI, 고시간프레임(HTF) FVG 등 여러 컨텍스트가 함께 맞물려야 신호의 신뢰도가 올라간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개념 간단 설명(아주 쉬운 한국어):
- ICT/SMC: 특정 방식의 가격 구조와 신호를 보는 기법 이름입니다. 혼자 쓰면 과신할 수 있습니다.
- 오더블록(orderblock): 큰 매수·매도 주체가 남긴 가격 구간으로, 가격이 반응하는 구간입니다.
- FVG(불균형, Fair Value Gap): 가격이 빠르게 이동해 비어있는 영역으로, 나중에 가격이 그 공간을 메우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 VWAP: 당일 평균 매매단가 비슷한 지표로, 가격이 이 선을 기준으로 움직임의 방향성을 보일 수 있습니다.
- RSI: 과매수·과매도 상태를 보는 보조지표입니다.
요약: 단일 기법만 믿지 말고 여러 주문흐름 지표들을 함께 확인해 신뢰도를 높여라. 작성자는 좋은 자리를 놓쳤지만, 이런 점검 과정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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