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로 퀀트 트레이딩을 무조건 틀렸다고 하는 건 아닙니다. ICT도 완전히 잘못된 게 아니고 근본에는 좋은 개념들이 있어요.
근데 이런 걸 본 적이 있죠. 기술적 분석이 소매 투자자들 사이에서 퍼지면서 트렌드라인과 함께 점점 운세 같은 이상한 느낌이 됐고, ICT도 원래 좋은 개념이었지만 어느 순간 신봉자들만 모이는 분위기가 됐거든요.
이번엔 퀀트가 그 다음 차례인 것 같습니다. 모두 백테스트하고, 샤프 지수를 보여주는 전략을 들고 다니죠. AI 덕분에 시스템을 쉽게 만들어 판매하는 사람도 많아졌는데, 수학이 곧 우위라고 믿는 사람이 많아진 거예요.
결국 이런 패턴은 늘 똑같습니다. 합리적인 방법론이 대중에게 알려졌다가 단순화되고 남용되고, 또 새로운 것이 나오면 버려지는 과정이 반복되죠.
여러분은 다음 트렌드가 무엇일지 궁금하지 않나요? 앞으로 몇 년 안에 뜨고 질 트렌드는 뭘까요? 과거 15~25년 전엔 데이트레이딩이 대세였고, 그다음에는 스윙이 인기를 끌었던 것 기억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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