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Reddit

IBM 급락 — 앤서픽, 클로드 코드로 COBOL 현대화 가능성 제시📉

r/stocks 조회 34
원문 보기 →
💡

IBM 주가가 앤서픽이 내세운 ‘클로드 코드’의 COBOL 현대화 가능성 보도에 급락했습니다. 이는 IBM의 메인프레임 기반 수익 구조(특히 Z 플랫폼 잠금 효과)에 직접적인 위협으로 비춰져서 시장에서 민감하게 반응한 겁니다. 투자자는 실제 고객 이전 속도, IBM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묶음 전략, AI 도구의 실무 적용성에 주목해야 합니다.

오늘 IBM 주가가 크게 빠졌습니다. 앤서픽이 자사 도구인 클로드 코드가 COBOL 코드베이스를 현대화하고 점진적으로 최신 언어로 이전할 수 있다고 발표한 뒤입니다.

COBOL은 금융, 정부, 항공 등 핵심 시스템에서 오래 쓰여온 언어라 이걸 대체하거나 이전하는 건 매우 민감한 사안입니다. IBM은 오랫동안 메인프레임과 그 위에서 돌아가는 소프트웨어로 고객을 유지해 왔고, 이번 소식은 그 점유를 흔들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를 자극한 듯합니다.

IBM은 자체 AI 도구(watsonx 등)로 현대화를 지원하면서도 결과물이 자사 하드웨어·소프트웨어에서 돌아가길 원합니다. 반대로 클로드 코드 같은 외부 AI 솔루션이 점진적 이전을 현실화하면 고객 락인 효과가 약해질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소식이 실제로 얼마나 빠르게 실무 전환으로 이어질지 의문입니다만, 시장은 이미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왜 이 글이 나왔나: 앤서픽(Anthropic)이 자사 AI 도구인 클로드 코드가 COBOL 코드를 자동으로 현대화하고 다른 언어로 점진 이전할 수 있다고 블로그에 공개하자 IBM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시장은 이를 IBM의 메인프레임 기반 사업성(특히 고객을 자사 플랫폼에 묶어두는 구조)에 대한 위협으로 해석했습니다.

작성자가 실제로 무엇을 걱정하는가: 작성자는 'AI가 COBOL을 대체하면 IBM의 핵심 수익원이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핵심 질문은 ‘AI가 실무에서 안전하고 신뢰성 있게 핵심 금융·정부 시스템을 이전할 수 있는가’와 ‘그게 현실화되면 IBM의 메인프레임 락인이 얼마나 약화되는가’입니다.

어려운 개념을 간단히 설명하면:

- COBOL: 오랫동안 은행, 공공기관, 항공사 등에서 쓰여온 전통적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시스템이 매우 민감해 쉽게 바꾸기 어렵습니다.

- 메인프레임(Z 플랫폼 등): 대형 엔터프라이즈에서 고가용성·보안·속도를 위해 사용하는 중앙 서버입니다. 메인프레임 위에 소프트웨어·서비스를 묶어 제공하면 공급사가 안정적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 클로드 코드와 같은 AI 툴: 기존 코드를 자동으로 분석해 현대적 언어로 변환하거나 일부 작업을 자동화하겠다고 주장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실제 적용은 단계별 검증과 인간 판단이 필요합니다.

- 시장 반응의 이유: 핵심 시스템의 이전은 매우 느리고 위험한 작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I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가능성만으로도 기업가치(특히 메인프레임 중심 기업)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빠르게 재평가될 수 있습니다.

무엇을 주시해야 하나: 실제 고객 사례(파일럿·마이그레이션 사례)와 IBM·앤서픽 등 공급사의 기술 검증 자료, 그리고 대형 금융·정부 기관의 의사결정 동향을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기 주가 변동은 과민 반응일 수도 있고, 장기 변화는 실제 기술 채택 속도에 달려 있습니다.

💬 원문 댓글 (14)

u/redditissocoolyoyo ▲ 92
그건 당장 일어나지 않을 거야. 적어도 몇십 년은 걸릴 수도 있고 어쩌면 영영 안 일어날지도 몰라. 정부들은 엄청 느리게 움직여. 아마 COBOL은 앞으로도 100년은 더 남아있을 걸—사회가 유지된다면.
원문 보기
Yeah that ain't happening anytime soon. Might take a couple decades at least if ever. Governments move super slow. Maybe never. Cobol will live on another 100 years. If society is still around.
u/No-Understanding2406 ▲ 55
나는 사람들이 이 서브가 생기기 전부터 계속 COBOL의 종말을 예측해온 걸 봐왔어. Y2K가 죽일 거라더니, 자바가 죽일 거라더니, 클라우드가 죽일 거라더니 이제 AI 챗봇이 죽일 거라네.

COBOL이 남아있는 건 더 좋은 대안이 없어서가 아니라, 핵심 금융 인프라를 이전하는 프로젝트는 "빨리 가서 부수자" 식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라서야. 그렇게 했다간 ATM이 멈추고 CFO가 쓰러질 수 있어. 어느 은행 CTO가 앤서픽 블로그 하나 보고 "그래, AI로 우리 트랜잭션 처리 시스템 전체를 갈아치우자" 하겠어.

블로그 게시물 하나로 -13%라니 미친 짓이야. IBM이 문제없는 건 아니지만 이게 그 핵심 문제는 아니다.
원문 보기
i've noticed people have been predicting COBOL's death since before most of this sub was born. the Y2K crisis was supposed to kill it. java was supposed to kill it. cloud migration was supposed to kill it. now an AI chatbot is supposed to kill it.

COBOL isn't alive because nobody has a better option. it's alive because migrating mission-critical banking infrastructure is the kind of project where "move fast and break things" means ATMs stop working and your CFO has a cardiac event. no bank CTO is going to look at a blog post from anthropic and go "yeah let's have the AI rewrite our entire transaction processing system, what could go wrong."

-13% on a blog post is wild. IBM has real problems but this ain't one of them.
u/Heavy_Discussion3518 ▲ 13
나는 파멸론자는 아니야.

이런 서사는 올해 내내 확산될 거야. AI 성능 향상이 꺾이지 않는다고 가정하면(실제 벤치마크와 전문적 사용 사례는 급속한 성장이 계속되는 것으로 보임) 2027년은 화이트칼라 중심 산업들에 큰 시험대가 될 거야, 지금 사람들이 예상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이번 사례는 극적인 예라 할 수 있어. 엔지니어·관리·영업 인력이 뒷받침하는 IBM의 핵심 서비스가 일반 AI 모델 제공 업체로 대체될 가능성이 제기된다는 점은 주목할 만해. 시간만이 답을 알려줄 거야.
원문 보기
Not a doomer.


Narratives like this are going to proliferate all year.  Assuming AI doesn't flatten out - and all actual benchmarking and deeply professional usage indicates it's approaching an exponential curve - 2027 is going to be a year of reckoning for many sectors focused on white collar work, in ways people are not anticipating today.


This is a wild example, that a key service IBM provides, backed by humans in engineering, management, and sales positions can potentially be replaced by a generic AI modeling firm.  Time will tell.
u/Brazilian-options ▲ 12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이 앤서픽에 투자했고 셋 다 자체 AI를 가지고 있어.

그런데 왜 관련 업종 전체가 폭락하는데 정작 그 원인(관련 AI를 가진 기업들)은 오히려 안 오르는 거지?

시장이 비이성적이야.
원문 보기
Microsoft, Google and Amazon owns Anthropic and all 3 have AIs of their own.

Why the fuck is a whole fucking sector being red dicked but the cause of said red dicking does not go up?

Market is irrational
u/joepierson123 ▲ 4
AI는 소프트웨어계의 면화 분리기(혁신) 같은 존재야. SaaS 업체들 조심해야 해.
원문 보기
AI is the software version of the cotton gin, Saas beware.
u/FarrisAT ▲ 3
시장이 완전히 미쳐버렸어.

DeepSeek 2.0 같다.
원문 보기
The market has lost its goddamn mind.

DeepSeek 2.0
u/Substantial_Ear9125 ▲ 3
저는 코드를 작성하는 사람인데, 지난 1년 정도 챗GPT와 클로드를 문제 해결에 많이 사용해왔습니다. 기술적인 문제는 이제 몇 시간 내에 해결되는 경우가 많아 예전보다 훨씬 편해졌습니다.
저는 이 업계에서 20년 넘게 일해왔고, 도트컴 버블 때 시작한 제 또래들처럼 저는 아마도 AI가 제 역할을 대체할 걸로 봅니다. 그래서 소규모 땅을 사서 일찍 은퇴하고 싶습니다. 제 역할이 더 이상 필요 없어지는 데는 아마 3~5년 정도 남았을 것 같습니다.
원문 보기
I write code, I use chatgpt and claude to fix issues(for about 1year now it's been a huge help), any technical issues I can now get resolved in a few hours (rater then days).
I'm in this game over 20 years; like many my age who stated around the dot-com bubble.. I'll be happy to buy a small bit of land and work on it taking early retirement as I will likely see my role taken over my AI. I've probably 3-5years left before I'm no longer needed.
u/MaybeTheDoctor ▲ 2
IBM의 주가가 'COBOL을 다시 쓰기 힘들다'는 점에 기반하고 있다는 건가? 다음엔 뭐, 클라우드 서버에서 윈도우가 인기가 없어지는 건가?
원문 보기
IBM share value is underpinned buy how hard it is to rewrite COBOL ? What's next? Microsoft windows becoming unpopular on cloud servers ?
u/SparrowJack1 ▲ 2
AI는 어디에나 퍼질 거야, 정말 어디에나.
원문 보기
AI will be everywhere, EVERYWHERE.
u/IDrinkSulfuricAcid ▲ 1
누가 1월 27일에 샀는지 맞춰봐... 그리고 오늘 새벽 1시에 또 사서 평균 단가 낮춘 사람도 있네...
원문 보기
Guess who bought on Jan 27...and again at 1 this morning to average down...
u/deevee12 ▲ 1
클로드(Claudepocalypse) 대재앙이 계속되고 있다
원문 보기
The Claudepocalypse continues
u/Snoo_87704 ▲ 1
1. 문제를 찾으려는 해결책 같아. COBOL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

2. AI가 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다른 언어로 번역하는 능력에는 감탄하지 않는다. AI가 코드의 진짜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한 패턴 매칭을 하고 있는 것이 명백하다.
원문 보기
1. That’s a solution in search of a problem. There is nothing wrong with Cobol.s

2. I am not impressed with AI’s ability to translate one computer language to another. Its obvious that the AI has no true understanding of the code, and instead is trying to do simple pattern matching.
u/HamSand-a-wich ▲ 1
데이비드 패러(David Farr)가 1월 30일에 거의 1년 만에 처음 내부자 매수를 했어. 주당 $304에 원래 지분에 10% 이상을 더 샀지.

4주도 안 돼서 그는 $80k를 잃었네. 이건 낙관적 신호다.
원문 보기
First insider buying in nearly a year on 30th Jan from David Farr. Added more than 10% onto his original holding at $304 per share.

In less than 4 weeks he’s lost $80k. Bullish
u/Other_Information_16 ▲ 1
응, 기업들이 핵심 시스템을 AI에 맡겨서 다시 쓰게 신뢰하지 않을 것 같아. 오래된 코드들이 업데이트되지 않은 건 아무도 그걸 건드려 망가뜨릴 위험을 지고 싶지 않기 때문이야. 너무나 중요해서 교체를 망치면 사실상 경력에 치명타가 되거든. 아무도 그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려 해.
원문 보기
Ye i dont think companies are going to trust ai to rewrite their absolute critical stuff. The old code were never updated because no one wants to take the risk of fucking it up. They are so critical it’s basically career ending if you fuck up in replacing them. No one wants to take that risk.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