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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BM 슈퍼사이클, 마이크론(MU) 더 간다?

r/stocks 조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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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는 HBM 부족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MU에 강한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삼성과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주요 기업들이 2026년 공급분을 이미 매진시켰고, AI 수요가 향후 메모리 수요를 계속해서 끌어올릴 것으로 봅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마이크론의 성장성과 저평가 밸류에이션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즘 메모리 슈퍼사이클 이야기가 슬슬 들려오는데, 아직 개인 투자자 사이에선 크게 주목하지 않는 것 같네요. 사이클 변동성이 큰 분야라 그런지 불안감도 있는 분위기고요. 그런데 HBM 관련해서는 분위기가 다릅니다. 삼성, 하이닉스, 마이크론 모두 2026년 HBM4 공급분을 벌써 다 팔았다고 하니 심상치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토리지 쪽은 이미 관심이 좀 몰렸고, 저는 HBM에 좀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샌디스크, 웨스턴디지털(WDC), 씨게이트처럼 스토리지 중심 기업들도 체크할 가치는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리테일 투자자들이 주로 몰리는 곳은 이쪽이라 오히려 HBM은 덜 알려진 상태이기도 해요.

HBM 관련 상장사 중 NYSE에 있는 건 마이크론(MU) 하나뿐입니다. 소비자용 램 'Crucial' 브랜드 줄이면서 수요 중심으로 전략 바꾼 것도 보이고요. NY주에 새로운 팹 4군데 짓고 있고, 본사 있는 아이다호에도 2개, 버지니아에도 1개 있는데, 최근에 대만의 파운드리(PMSC)도 인수했습니다. AI 수요 봤을 때 이런 확장은 납득이 갑니다.

하지만 이게 수급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줄 시점은 2027년 말쯤이에요. AI 시장 자체가 한동안은 논란 중심에 있었지만, 결국 시대 흐름은 되돌릴 수 없다는 쪽으로 저도 생각이 굳었네요. 죽은 인터넷론이니 뭐니 해도, 일반 사용자들은 결국 AI를 쓰고 있다는 게 현실입니다. 젠에틱 AI나 다른 혁신이 더 발전하면 수요는 오히려 더 커질 겁니다.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HBM 부족이 2027년으로 끝날 거라는 전제가 약해보입니다. 어쩌면 2030년대까지 갈 수도요. 소비자 입장에선 그게 나쁜 시나리오지만, 현실적인 가정이라고 봅니다.

다시 마이크론 얘기로 돌아가면, 연말에는 조단위 시총까지 갈 수도 있다는 분석, 저도 동의합니다. 그동안 가격이 눌려 있었다는 얘기들도 있고요. 작년에 급등한 것도 오히려 그동안의 억제에서 벗어난 시점일 수 있죠. 지금 주가가 399달러로 신고가를 찍고도, 예상 PER이 10–12 정도라는 점, 엔비디아나 AMD 대비 상당히 저평가입니다. 애널리스트들은 2026년 예상 매출을 756억 달러로 보고 있는데, 2025년 대비 102% 증가라고 하네요.

만약 HBM 부족이 2028년 이후까지 이어진다는 뉴스 바람만 불어줘도, 지금 가격이 완전 저가 매수 구간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MU 주가도 신고가 이후 약간 조정은 있었지만 바로 반등해서 차트도 깔끔해 보입니다.

참고로 저는 지금 MU 140주, WDC 130주 들고 있습니다. MU는 330달러 때 진입했는데, 이 시점에서 780만 달러어치 매수한 마이크론 인사이더도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그 사람도 자신 있으니까 샀겠죠. 저도 그런 흐름 보면서 버틸 힘을 얻고 있습니다. 다들 이 슈퍼사이클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말하는 '슈퍼사이클'에 주목하고 있는 한 투자자가 마이크론(MU) 종목에 대해 강한 확신을 가지고 정리한 글입니다. 특히 HBM(high bandwidth memory: 고대역폭 메모리) 공급 부족이 수년간 지속될 것으로 보는 시각에 기반해, 마이크론의 저평가된 밸류에이션과 AI 수요 증가를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작성자는 개인적으로 MU와 WDC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AI 시장의 본격 확산과 함께 HBM 수요가 폭발할 것이고, 그에 따라 마이크론의 실적과 주가 모두 구조적으로 상향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까지 포함한 글로벌 HBM 생산 기업의 2026년 물량이 이미 팔렸다는 점에서, 시장이 생각보다 타이트하다고 진단하고 있죠.

MU는 미국 증시(NYSE)에 상장된 유일한 HBM 대형 생산업체라는 점, 그리고 다른 AI 반도체 기업 대비 저렴한 PER을 가진 점도 투자 근거로 제시됩니다. 요약하면 이 글은 'HBM 슈퍼사이클과 AI 수요 확대 → 메모리 공급 부족 장기화 → 마이크론 주가의 구조적 상승 가능성'이라는 논리를 펼치고 있으며, 독자들에게도 해당 흐름에 대한 의견을 묻고 있습니다.

💬 원문 댓글 (5)

u/minding_money ▲ 6
정말 동의합니다. MU는 지금 사서 2027년까지 들고 가기에 충분한 강세 종목이에요. 예전에 200달러 아래에서 정리했다가 다시 316달러에 재진입했는데, 진짜 좋은 결정이었네요. 제 기준에선 거의 교과서 같은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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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well said. $MU is a strong bullish case and definitely a buy now and hold till 2027 end. I exited a position when the price was below 200 and had a pullback. But seeing the charts I again entered a position at 316 and boy that was a good decision. Big fan of the stock. Almost a ideal case study.
u/foo-bar-nlogn-100 ▲ 1
출구 전략은 꼭 세워두세요. 과거 닷컴버블 때 광섬유 관련주들도 엄청 올랐다가, 거품 터지면서 80% 하락했습니다. 이게 틀렸다는 건 아니지만, 언제 나올지는 계획해두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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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have an exit strategic.

Ppl bid up fiber optics during dotcom and when internet bubble burst, fiber optics stock crashed 80%.

Not saying you're wrong but no when you're gonna exit the trade.
u/nilgiri ▲ 1
HBM 업체들에 납품하는 테스트나 장비 부품 회사들도 슈퍼사이클 수혜를 같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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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bout the suppliers and vendors to the memory vendors? The test, equipment and other bill of materials probably also ride along for the super cycle?
u/A_Dragon ▲ 1
MU 매수했다가 딱 바닥에서 손절당하고 바로 반등했던 게 아직도 한이 됩니다. 손절선을 몇 센트만 더 낮췄어도 계속 들고 있었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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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ill always haunt me that I got stopped out of my MU at the very bottom, right before it rallied. A stop just a few Pennys lower would have kept me in the position.
u/Acceptable-Month8430 ▼ -1
그럴 바엔 그냥 직접 램을 사는 게 낫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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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don't you buy actual RAM inst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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