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4년 10월부터 주식 매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작년엔 마감할 때 수익이 있었지만 그 과정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오늘 두 번째로 FOMO에 휩쓸려서 계좌가 -40% 손실을 봤어요. 작년에도 이런 일이 있었는데 그땐 금방 회복했는데 이번엔 정말 크게 와 닿네요.
문제는 똑같습니다. 처음 진입하려던 완벽한 매매 자리에서 망설이고, 기다리다가 가격이 오를 때 멍청하게 진입해서 물려버리곤 합니다. 이게 저만 겪는 문제일까요? 제 자신에 문제가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 계시면 제가 고쳐야 할 점이나 발전할 방법에 대해 조언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또 저는 포지션을 제대로 오래 잡지 못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진입도 늦고, 익절까지 보지 못해서 결국 기대했던 1:1 위험 대비 수익비율도 못 맞춰서 엉망이 되네요.
이 여정이 마치 앞으로 5걸음 가면 뒤로 100걸음 물러나는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시장에 관심을 가진 지는 4년 정도 되었지만 그동안은 그냥 재미로 투자만 했고, 진지하게 매매하기 시작한 건 2024년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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