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ETSY가 이란 관련 뉴스로 계속 매도 압력을 받고 있지만, 저는 여전히 과도하게 저평가되어 있다고 봅니다.
최근 DePop 매각으로 약 12억 달러의 현금 유입이 생겨 부채를 줄이고 일부 자사주를 매입하며 핵심 사업에 재투자할 수 있는 여력이 생겼습니다. 최근 자유현금흐름(FCF)도 높고 자사주 매입도 인상적입니다.
2019년 매출 수준을 이미 상회하고 있는데도 기업가치(EV)는 7년 전과 비슷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인력 규모를 조정했고 매출총이익(GP)도 개선되는 모습입니다. 과거 투자 손상차손을 제외하면 수년간 마이너스 분기가 없었습니다.
단기적 역풍은 있겠지만, 부채를 감안하면 현 시점에서 ETSY의 적정 기업가치는 주당 약 62.50달러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왜 이 글이 나왔나: 작성자는 최근의 지정학적 뉴스(이란 관련)로 ETSY 주가가 크게 내렸다고 보고, 회사의 재무적 강점(높은 FCF, 자사주 매입)과 최근의 현금 유입을 근거로 저평가라고 주장합니다. DePop 관련 현금 유입은 회사가 현금을 확보해 부채 상환·자사주 매입·핵심 사업 투자에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봅니다.
작성자가 실제로 걱정하는 점: 단기적으로 지정학적 리스크와 소비자 인식(시장 평판) 때문에 매출·성장에 불확실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핵심 비즈니스의 매출·순이익 추세가 악화되는지 여부(특히 최근 분기 실적과 2025년 실적 하락 여부)가 핵심 관건입니다.
어려운 개념 간단히 설명:
• FCF(자유현금흐름): 회사가 영업으로 벌어들인 현금에서 유지·운영비용과 투자비를 제하고 실제로 남는 현금입니다. 현금이 많으면 부채를 갚거나 주주환원(배당·자사주)에 쓸 수 있습니다.
• 자사주 매입: 회사가 자기 주식을 사들이는 것으로, 주당 가치(지분 희석률)를 높이고 주주환원 효과를 냅니다.
• EV(기업가치): 시가총액에 순부채(부채-현금)를 더한 값으로, 회사의 전체 가치를 평가할 때 사용합니다. 작성자는 부채를 고려한 뒤 주당 EV를 계산해 적정 주가를 제시했습니다.
• GP(매출총이익): 매출에서 매출원가를 뺀 금액으로, 사업의 기본 수익성을 보여줍니다.
덧붙여 커뮤니티 반응 요약: 일부 댓글은 판매자 평판 악화(드랍쉬핑, 저작권 문제 등)와 실제 크리에이터들이 플랫폼을 떠난 점을 지적하며 플랫폼 경쟁력 약화 가능성을 우려합니다. 다른 댓글은 재무제표(2025년 순이익·매출 하락)를 근거로 핵심 비즈니스가 축소되고 있다는 점을 제시하며 Q4 반등이 지속성 있는 회복인지 여부가 관건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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