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끙끙 앓는 기분이라 올립니다.
AVAV는 EPS가 -1.25달러인데 주가는 398.37달러까지 올라갔네요. 오늘만 해도 19.80달러 올랐고, 최근 11거래일 동안에는 무려 142달러 상승했습니다. 반면 GOOGL은 EPS가 10.14달러로 훨씬 높지만, 현재 주가는 329.53달러에 불과하고 오늘은 오히려 3.25달러 빠졌습니다. 최근 11일간 상승폭도 14.37달러 정도로 비교적 미미하고요.
단타 매매자 입장에서야 감정에 휘둘리면 안 되는 거 압니다. 저도 AVAV 콜옵션 들고 있던 8거래일 동안은 정말 제대로 수익 뽑았어요. 그런데도 이 논리를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네요. 그래도 한 가지 확실한 건… 시장에는 가끔 황당할 만큼 터무니없는 기회가 존재한다는 겁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최근 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밸류에이션(Valuation, 즉 주식의 적정 가치 평가)의 괴리에 대해 작성자의 당황과 불만을 담은 글입니다. AVAV는 이익은 마이너스인데도 주가는 거의 400달러에 육박하며 급등 중이고, 반면 알파벳(GOOGL)은 순이익이 월등함에도 주가 상승이 미미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EPS는 '주당순이익'으로, 일반적으로 높을수록 기업 가치가 높다고 평가받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VAV가 더 높은 주가를 형성하는 건 '기업의 미래 성장 기대' 또는 '시장 기대감' 혹은 단기 수급 등이 개입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작성자는 트레이더로서 이미 수익을 올렸지만, 개인적으로는 시장 비합리성을 의아하게 여기며, 결국엔 이런 비이성적 움직임이야말로 기회라고 결론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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