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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Chubb에 대한 의견 🤔

r/stocks 조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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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bb는 수익성과 경쟁력을 갖춘 방어적 투자 대상으로 괜찮지만, 단기간에 큰 폭의 초과 수익을 기대하긴 어려워 보입니다. 보험업 특유의 낮은 P/E와 플로트·투자수익 의존성 때문에 현금을 안전하게 보관하려는 목적에서 고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투자 전에는 동종사 비교, 언더라이팅(보험 영업) 성과와 투자수익 분리, 경기순환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세요.

요즘 어디에 돈을 둬야 할지 막막해서 방어적인 방법으로 보험회사에 투자해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특히 재산·상해(손해보험) 쪽의 최상위권인 Chubb 같은 회사들은 수익을 잘 내고 성장도 꾸준해 보입니다.

P/E로 보면 얼핏 비싸지 않고 오히려 낮아 보이는데, 보험업이 거래량은 많지만 마진이 낮은 구조라서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Travelers나 CNA 빼고는 경쟁사가 많지 않아 보이고, The Hartford는 히스토리상 주가 변동성이 더 큰 것 같습니다.

Berkshire를 제외하면 보험주에 대해선 잘 안 들리는데 제가 놓친 리스크가 있을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왜 이 글이 올라왔나: 작성자는 당장 쓸 곳이 마땅치 않은 현금을 ‘방어적’으로 운용할 방법을 찾다가 보험업, 특히 대형 손해보험사를 선택지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P/E가 낮아 보이는 점과 안정적 수익 흐름 때문에 관심을 갖게 된 것입니다.

작성자가 실제로 묻는 것: Chubb가 방어적 포지션으로 적합한가, 밸류에이션이 왜 낮아 보이는가, 그리고 경쟁 상황이나 숨은 리스크는 무엇인가를 알고 싶어 합니다. 또한 Berkshire의 지분 매입 같은 외부 요인이 투자 타당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궁금해합니다.

중요한 핵심 포인트(간단 설명):

  • P/E(주가수익비율): 주가가 이익에 비해 얼마나 높은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낮다는 건 상대적으로 '저평가'로 보일 수 있지만 업종 구조를 고려해야 합니다.
  • 플로트(float): 보험사가 고객에게 받은 보험료를 바로 지급하지 않고 운용할 수 있는 현금입니다. 이 돈으로 투자해 수익을 내는 구조가 보험업의 중요한 수입원입니다.
  • 언더라이팅(보험영업) 수익 vs 투자수익: 보험사는 보험료 수익(언더라이팅)과 플로트를 운용해 얻는 투자수익 두 가지로 돈을 법니다. 둘을 따로 보고 안정성을 평가해야 합니다.
  • 경기순환성(사이클): 보험업은 금리·인플레이션·경제성장 사이클에 민감합니다. 요금 인상기가 지나면 성장 기대치와 밸류에이션이 내려갈 수 있습니다.

실제 투자 체크리스트(권장): 동종 경쟁사들과 P/E와 ROE 비교, 언더라이팅 손익을 투자수익과 분리해 분석, 최근 보험료(프리미엄) 추세 및 손해율 확인, Berkshire 등 큰 주주 움직임의 의미 분석 등을 우선 점검하세요.

💬 원문 댓글 (7)

u/looool_k_libtard ▲ 10
안타깝게도 Nick Chubb는 곧 은퇴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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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 Chubb is probably going to retire soon unfortunately
u/Different-Monk5916 ▲ 1
PE를 언급하셨으니 이 섹터는 보통 낮은 PE를 보입니다. 몇몇 경쟁사와 비교해보세요. 더 나아가 투자에서 나오는 이자 수익을 제외하고 실제 영업 성과가 어떤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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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you mentioned PE, the sector is usually low PE. take a few competitors to compare better. further, take out thr interest income from investments and see how they perform.
u/PIethora ▲ 1
대형 보험사들은 큰 프리미엄을 받지 못합니다. 저는 (유럽) 보험사들을 P/E 7-10에 사본 적이 있는데 훌륭한 투자였습니다. 버크셔가 계속 주식을 사들이고 있으니 Chubb도 투자로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만 큰 상승 여력은 확실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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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insurers never have a significant premium. I was buying (European) insurers at 7-10 p/e and those were excellent investments. Chubb is probably fine as an investment because Berkshire keeps buying shares. Not sure there's huge upside though.
u/tachyonvelocity ▲ 1
평가가 낮은 이유는 보험업이 어느 정도 경기순환적이기 때문입니다. 순환적이라는 건 금리와 인플레이션 사이클을 따른다는 뜻입니다. 손해보험사가 요금을 올리는 건 사실상 '근원 인플레이션'과 연관됩니다. 팬데믹 이후 인플레이션과 성장 급증으로 보험사들이 요금을 올릴 수 있었고, 지금은 그 사이클이 저점에 있어 밸류에이션과 기대 성장률이 내려왔습니다. 다만 Chubb는 버크셔가 회사를 통째로 인수하려는 움직임이 있어 다르게 볼 여지도 있습니다. 버크셔 자체가 본질적으로 보험사이고 보험 플로트를 활용해 투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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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ations are low because insurance is somewhat cyclical. Cyclical as in it follows interest rate and inflation cycles. Property and casualty insurers raising prices is literally "core inflation." Core inflation follows increasing non-core inflation and economic growth. There was a giant spurt in inflation and growth post-pandemic so insurers could all raise prices. Now that cycle is on a trough, so valuations and expected growth have come down. Chubb is another matter because it seems like Berkshire is thinking about acquiring the entire company. Berkshire is at heart an insurance company, and invests by leveraging the insurance float.
u/deviltrombone ▲ 1
몇 년 전 CNBC를 볼 때 가장 웃겼던 장면 중 하나는 Fast Money에서 Carter Braxton Worth의 발표 후 Karen Finerman이 'Carter의 Chubb가 마음에 듭니다'라고 말했을 때였습니다. 패널 전체가 웃음을 억누르지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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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s ago when I watched CNBC, one of the funniest things I saw was on Fast Money when Karen Finerman remarked "I like Carter's Chubb" following Carter Braxton Worth's presentation on the company. The whole panel failed to suppress a smirk.
u/0dteSPYFDs ▲ 1
업계 사람으로서 보면, Chubb는 경쟁력 있고 인재를 끌어모으는 훌륭한 회사입니다. 다만 현재 시장이 부진해서 역사적으로는 이럴 때 수익률이 낮아지고 경쟁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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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an industry person, they’re a great company that’s very competitive and a talent draw. That being said, the market is soft right now and historically that means lower returns and increased competition.
u/Tillovich ▲ 1
r/fantasyfoot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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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antasyfoot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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