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ASTS랑 SNDK 주가가 각각 400%, 800% 넘게 올랐다는 얘기를 듣고 좀 혼란스럽습니다. 기업 재무를 보면 딱히 투자할 만한 이유가 없어 보이는데 말이죠.
ASTS는 매출은 점점 늘고 있지만 수익은 계속 적자입니다. 마진도 너무 낮고요. 우주 관련해서 정부 계약이라도 맺은 건지, 아니면 단순히 우주 산업 테마라서 주목받는 걸까요?
SNDK도 상황이 비슷합니다. PEG는 괜찮아 보이지만 자산이나 자기자본 수익률은 낮고, 이익률도 엉망입니다. 솔직히 숫자만 보면 들어가고 싶진 않은데, 어쩌다 이렇게 올랐는지가 궁금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저장장치 쪽에서 관심 있어서 몇 달 전에 SNDK에 들어갔습니다. 실적 안 좋은 걸 보고도 투자하게 된 건, 저장장치를 만드는 회사 중엔 이 회사 말고는 딱 떠오르는 데가 없어서였거든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최근 주가가 급등한 ASTS와 SNDK의 주가 상승 배경을 이해하지 못해 작성됐습니다. 작성자는 두 기업의 재무상황이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주가가 수백 퍼센트 상승한 점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습니다.
ASTS는 위성을 통한 5G 통신망 구축을 목표로 하며, 군사 계약 가능성, 무기지 기반 통신 기술, 그리고 기존 스마트폰과의 호환성 등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반면 SNDK는 AI 이미지 및 영상 수요 증가에 따른 메모리 칩 수요 폭등으로 반사이익을 보고 있습니다.
두 기업 모두 실적보다 미래 성장 기대감, 테마주 심리, 그리고 FOMO(놓칠까 두려운 마음) 등의 심리가 주가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ASTS는 시장에서 '다음 스타링크'로 기대되는 분위기도 있으며, SNDK는 NAND 및 DRAM 수급 사이클에 따른 가격 반등도 주가에 작용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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