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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붐, 실제 매출이 아닌 순환 매출 구조일까?

r/stocks 조회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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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형 IT 기업들이 AI 스타트업에 투자한 금액 상당수가 실제 매출이라 보기 어려운 순환 매출 구조를 통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매출 구조는 기업들의 재무 수치를 부풀려 보이게 해 기술주 주가와 투자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AI 산업의 재무 구조와 실질 수익성에 대해 더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보고된 기업 자료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구글, 아마존이 보유한 2조 달러 규모의 미래 클라우드 수주 계약 중 절반 이상이 오픈AI와 앤트로픽 같은 AI 스타트업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수주 계약이 실제 매출이라기보다는 '순환 매출 고리'라 불리는 회계 기법을 통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방식은 간단히 말해 대형 IT 기업이 AI 스타트업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면, 스타트업은 그 투자금액을 그대로 해당 대형 기업의 서버 임대료로 사용하고, 대형 기업은 이를 다시 ‘클라우드 매출’로 인식하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AI에 130억 달러를 투자했을 때, 현금 대신 자사 서버를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을 주었고, 오픈AI는 그 크레딧으로 모델을 훈련시켜서, 마이크로소프트는 그 사용량을 새로운 매출로 기록했습니다.

실제로 오픈AI의 클라우드 비용은 연 600억 달러 이상으로 증가했고, 이는 실제 매출 250억 달러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액수입니다.

앤트로픽도 아마존 웹 서비스에 9개월 동안 26억 6천만 달러를 지출하며 거의 모든 수익을 서버 임대료로 다시 쓴 사례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 대형 IT 기업들은 스타트업 투자 가치를 재평가하며 장부상 수익을 늘리는 회계 트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구글은 2026년 1분기에 626억 달러의 이익을 기록했지만 그 중 287억 달러는 앤트로픽 투자 가치 상승에서 온 장부상의 이익이었습니다.

아마존 역시 물리적 데이터 센터 구축에 거액의 현금을 쏟아 부었음에도 불구하고 재무제표상 이익은 크게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일부 AI 스타트업에 너무 의존하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래 수주액 중 49%가 오픈AI에 연관되어 있고, 오라클은 54%가 오픈AI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 현상은 2001년 닷컴 버블 때 불법이었던 허위 매출 계약을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다만 현재의 순환 매출 구조는 현행 회계 규정 내에서 합법적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순환 매출은 기술주 주가를 부풀리고, 자동화된 연금 계좌와 지수 펀드가 계속해서 주식을 매수하게 만드는 악순환을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서 AI 관련 기술이 실제로 현금 이익을 내지 못한다는 점이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경계 신호입니다.

💬 원문 댓글 (17)

u/Ali************* ▲ 26
골드 러시와 같습니다.

곡괭이와 삽을 파는 회사들(NVDA, GEV 등)은 이익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성공이 얼마나 오래 갈지는 금을 캐는 사람들, 즉 AI 생산자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AI를 생산하는 기업들은 AI 부문에서 수익을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META나 GOOG 같은 기업은 다른 사업 부문에서 이익을 내고 있고, AI가 수익을 조금 끌어올리긴 하지만 아직 투자비용을 정당화할 수준은 아닙니다. 오픈AI 같은 경우는 사실상 손실 중입니다.

만약 AI 생산자들이 충분한 수익을 내지 못하고 투자비용을 줄인다면, 곡괭이와 삽을 파는 수백 개 회사가 큰 타격을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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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 rush

Companies selling picks and shovels (NVDA, GEV, etc.) enjoy a boom in profits. How long their success lasts depends on the gold diggers (AI producers)

Companies producing AI are not profitable because of their AI segments. Some (META, GOOG) are profitable from other segments of their business, and AI is boosting revenue but still not at a level to justify the CapEx. Others like OpenAI effectively run at a loss.

If AI producers fail to realize sufficient earnings and cut CapEx, then there's hundreds of "picks and shovels " companies that will tank.
u/Sky****** ▲ 14
가짜 매출이라고요? 저는 이번 달에 개인적으로 Claude API에 2,000달러를 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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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ke revenue? i just spend $2,000 personally on claude API credits this month
u/chr***** ▲ 6
이걸 큰 사기인 것처럼 표현하는데,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AI 회사고 대규모 컴퓨팅이 필요해서 컴퓨팅 회사가 지분을 받고 컴퓨팅을 임대해주는 건 사기가 아닙니다. 만약 제가 오렌지 주스 스타트업이고 오렌지를 기른 농부가 오렌지를 사면 자금을 지원해준다고 하면, 그걸 사기성 회계라고 부르시겠나요? 망할 일만 걱정하는 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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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trying to frame this as some big scam when it is not. If Im an AI company that needs a bunch of compute and a compute company rents me compute in return for equity thats not a scam. Imagine if I was an orange juice startup and an orange farmer offered to fund me if I bought his oranges to make my juice. Would you call that scam accounting? Enjoy being a broke doomer.
u/Mon********* ▲ 5
네, 순환 금융 같은 게 일어나고 있긴 하지만, 전체 매출이나 이익의 다수를 차지하지는 않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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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circular financing yadayada it’s a thing that’s happening but it’s not the majority of revenue or earnings so take it as you will
u/kli****** ▲ 3
아니요, AI 붐 전체가 가짜 매출로 만들어진 건 아니지만, 대부분은 그렇다고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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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the entire AI boom isn’t built on fake revenue. But pretty much most of it is.
u/Res***************** ▲ 3
AI에 관련된 모든 회사들이 다 허상 같아요. 계약을 서로 거래하면서 수치만 부풀리고 있는데, 이게 끝날 때는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겁니다. 그런 주식은 들고 있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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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ese companies involved in AI are just smoking mirrors they’re trading contracts with each other. Boosting huge bids up all kinds of things when the music stops I wouldn’t wanna be holding any of those bags.
u/Act******* ▲ 3
사실 좀 답답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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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ually brain dead 
u/Tim********** ▲ 2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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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u/bto*** ▲ 2
말도 안 됩니다. 여긴 미국이고, 신이 보우하사 좋은 매출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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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way. This is America. Gods country. Nothing but wholesome good revenue here.
u/Wal************ ▲ 2
GDP가 돈의 유통 속도를 기반으로 하는데, 기업들이 왜 회계도 같은 방식으로 못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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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is based on the velocity of money. Why the hell shouldn't companies do accounting the same way?
u/Gue********** ▲ 2
대형 기업들을 제외하면, 많은 기업들이 가짜 매출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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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side of the big players, a lot of them are built on fake revenue
u/cog*** ▲ 2
AI 붐이 전부 가짜 매출로 이루어진 건 절대 아닙니다. 실제로 가치도 증명되고 있고 실제 매출도 발생합니다. 문제는 과도한 과대광고와 인터넷 소문에 묻혀서 경험이 부족한 사람들이 누구를 믿어야 할지 모른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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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e entire Ai Boom built on fake revenue?

Absolutely not. It is proving real value and generating real revenue. The problem is it's being buried by mountains of hype and internet chatter and people who are inexperienced don't know who to listen to.
u/Lea********** ▲ 2
전체 경제와 주식 시장은 만들어진 숫자와 약속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과도하게 지불하고 있죠. 모든 시장, AI 시장도 포함해서, 절대 바닥 가격이 공정한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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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ire economy and stock market is build on made up numbers and promises !

We are always overpaying! 

Absolute bottom is the fair price for all markets including AI ones!
u/Swi********* ▲ 2
ETF에 투자하거나 누군가 대신 투자하게 하세요. 제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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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 in ETFs or have someone invest for you. Thanks kindly, my feed.
u/Yee**** ▲ 1
“최근 기업 보고서에 따르면 오픈AI와 앤트로픽이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구글, 아마존이 보유한 2조 달러 규모의 미래 클라우드 수주 계약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이 내용 출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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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corporate filings show that OpenAI and Anthropic alone make up over half of the entire $2 trillion future cloud backlog held by Microsoft, Oracle, Google, and Amazon.“

Can you link me on this?
u/nss*** ▲ 1
가짜 매출로 만들어진 게 아닙니다. 실제 반복 매출 기반입니다. 아직 투자비용이 완전히 수익화되지는 않았지만 닷컴 버블처럼 미래 매출 전망을 과도하게 반영한 것도 아닙니다. 이런 일은 생각보다 자주 있지만 전체 주식시장이 무너질 거라는 뜻은 아닙니다. 규모가 작은 회사들은 위험할 수 있지만, 대형 IT 기업들은 수익원이 다양해 이런 회계 트릭에 너무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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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t’s not built on “fake revenue.” It’s built on real recurring revenue. The capex hasn’t been fully monetized yet but it’s not like the dotcom bubble which was more speculative about the prospects for future revenues. This happens more than you realize, it doesn’t make the whole stock market a house of cards per se. Certain companies which are smaller and have less diversified cash streams may be more vulnerable, but these huge companies like the hyperscalers are so large with so many diverse revenues that this “accounting trick” paranoia is nothing to be concerned about.
u/_ii*
순환 금융 얘기는 이미 여러 차례 다뤄져서 더 이상 반복하지 않겠습니다. 구글링하면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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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ircular finance talking point has been beaten to death multiple times already. I am not going to repeat here. It is easy enough to googl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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