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AI 중심으로 투자할 포트폴리오를 고민 중인데, 모두가 이야기하는 엔비디아나 마이크로소프트 대신 다른 쪽에 관심이 가더라고요.
제가 주목하는 건 AI가 확장될 때 꼭 필요한 부분들, 특히 수요가 커지면 병목 구간이 될 만한 곳입니다.
지금 관심 있는 분야는 크게 세 가지예요.
메모리/확장 측면
마이크론, SK하이닉스, 삼성전자
AI 작업이 메모리, 특히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엄청나게 많이 쓰는 것 같아서, 계속 수요가 커지면 메모리도 GPU만큼 중요해질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미 가격에 다 반영됐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전력/에너지
블룸에너지
데이터 센터가 계속 커지면 전력 공급이 진짜 걸림돌이 될 수도 있겠다는 가설이에요. 블룸에너지는 현장 발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흥미롭지만, 아직은 좀 불확실하게 느껴집니다.
덜 알려진 반도체 관련주
비전크립트
칩 성능이 높아질수록 전력 공급 문제도 커지는데, 이 부분에 대한 대안으로 몇 차례 이름이 나왔어요. 아직 확신은 없지만요.
결국 AI가 어느 회사가 이길지는 별로 신경 안 쓰고, 수요가 계속 커진다는 전제 하에 공급망 어딘가에 자리잡으려는 겁니다.
다만, 이 병목 구간 중심 전략이 좋은 접근인지, 아니면 너무 늦은 건지는 고민 중이에요.
그리고 이 중에서 정말 탄탄한 회사와 그냥 이야기만 좋은 회사가 어떤 건지, 여러분이 관심 가진 숨은 종목은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혹시 제가 놓친 위험 요인이 있다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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