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팔의 선행 PER이 7배까지 내려왔습니다. 지금 이 가격에 이 종목을 판다면 너무 이른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적으로 말해, 현재 주가가 버라이즌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그래서 오늘 무겁게 매수 들어갔습니다. 56달러선에서는 마진 오브 세이프티가 꽤 크다고 보고요. 개인적으로는 적어도 연말까지 75~90달러까지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SOFI는 PER이 5배나 더 높게 거래되는데, 그저 재밌는 마케팅과 유튜버 인수로 주가 프리미엄을 얻은 걸 보면, 오히려 지금의 페이팔은 시장에서 너무 버림받은 느낌입니다.
동종 업계 평균 PER과 비교하면 70% 가까이 저평가됐고, 숫자도 견고하게 잘 나옵니다. 지금 같은 기회가 자주 오는 건 아니기에, 오늘 1,500만 원 수준으로 신규 포지션 시작했습니다.
Adobe랑 비교해도 선행 PER이 절반 수준이에요. 이런 게 가치주의 본질 아닐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한 투자자가 페이팔(PYPL) 주가가 지나치게 낮게 평가돼 있다고 보고, 장기적 상승을 전망하며 대규모 매수를 시작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낮은 PER(주가수익비율)을 강조하며, 다른 테크 기업들과 비교해 현저히 싼 가치주라는 시각을 부각합니다.
그러나 커뮤니티 반응은 회의적인 시선이 압도적입니다. PER이 낮은 이유가 성장 둔화, 경쟁력 약화, '비즈니스 전환' 실패 등 근본적인 구조 문제 때문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페이팔은 한때 대표 핀테크였지만, 현재는 Apple Pay나 Cash App 같은 신세대 서비스에 밀리고 소비자 실사용 빈도도 줄어드는 상황입니다.
이 글에서 나온 '선행 PER'은 향후 12개월 예상 이익을 바탕으로 산출된 PER로, 미래 실적 기대치를 반영합니다. '버라이즌'이나 'Adobe'는 주가 수준 비교를 위해 인용되었지만 사업 구조가 달라 유효성이 떨어진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전체적으로 이 포스트는 저평가 가치주 논리를 펼치지만, 공개된 커뮤니티에서는 오히려 회복 가능성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가 강조되고 있습니다. 페이팔 투자를 고민하는 독자라면, 단순 수치보다는 '왜 시장이 싼 가격을 정당화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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