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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배 PER의 페이팔, 진짜 저평가일까?

r/stocks 조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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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팔(PYPL)이 현재 주가 대비 지나치게 저평가되었다는 주장입니다. 일부 투자자들은 낮은 PER과 기본적인 펀더멘털을 근거로 매수 기회라고 보지만, 시장은 반대로 성장성 부재와 사업 모델의 한계를 문제 삼고 있습니다. 저평가 여부보다 비즈니스 회복 가능성에 주목해야 할 시점입니다.

페이팔의 선행 PER이 7배까지 내려왔습니다. 지금 이 가격에 이 종목을 판다면 너무 이른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적으로 말해, 현재 주가가 버라이즌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그래서 오늘 무겁게 매수 들어갔습니다. 56달러선에서는 마진 오브 세이프티가 꽤 크다고 보고요. 개인적으로는 적어도 연말까지 75~90달러까지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SOFI는 PER이 5배나 더 높게 거래되는데, 그저 재밌는 마케팅과 유튜버 인수로 주가 프리미엄을 얻은 걸 보면, 오히려 지금의 페이팔은 시장에서 너무 버림받은 느낌입니다.

동종 업계 평균 PER과 비교하면 70% 가까이 저평가됐고, 숫자도 견고하게 잘 나옵니다. 지금 같은 기회가 자주 오는 건 아니기에, 오늘 1,500만 원 수준으로 신규 포지션 시작했습니다.

Adobe랑 비교해도 선행 PER이 절반 수준이에요. 이런 게 가치주의 본질 아닐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한 투자자가 페이팔(PYPL) 주가가 지나치게 낮게 평가돼 있다고 보고, 장기적 상승을 전망하며 대규모 매수를 시작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낮은 PER(주가수익비율)을 강조하며, 다른 테크 기업들과 비교해 현저히 싼 가치주라는 시각을 부각합니다.

그러나 커뮤니티 반응은 회의적인 시선이 압도적입니다. PER이 낮은 이유가 성장 둔화, 경쟁력 약화, '비즈니스 전환' 실패 등 근본적인 구조 문제 때문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페이팔은 한때 대표 핀테크였지만, 현재는 Apple Pay나 Cash App 같은 신세대 서비스에 밀리고 소비자 실사용 빈도도 줄어드는 상황입니다.

이 글에서 나온 '선행 PER'은 향후 12개월 예상 이익을 바탕으로 산출된 PER로, 미래 실적 기대치를 반영합니다. '버라이즌'이나 'Adobe'는 주가 수준 비교를 위해 인용되었지만 사업 구조가 달라 유효성이 떨어진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전체적으로 이 포스트는 저평가 가치주 논리를 펼치지만, 공개된 커뮤니티에서는 오히려 회복 가능성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가 강조되고 있습니다. 페이팔 투자를 고민하는 독자라면, 단순 수치보다는 '왜 시장이 싼 가격을 정당화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 원문 댓글 (20)

u/scientificlee ▲ 138
거의 지난 2년 동안 똑같은 얘기만 계속 들려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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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een the same story for like the last 2 years.
u/thelastsubject123 ▲ 34
가장 중요한 지표인 수수료율(take rate)이 매 분기 하락하고 있어요. 강한 기업은 가격을 올릴 수 있어야 하는데, 페이팔은 그게 안 되죠. PER이 낮다고 사업이 좋은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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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r most important metric, take rate, is declining every single quarter...

paypal does not. a low PE does not mean a strong business
u/Rav_3d ▲ 26
이런 전망 매년 봤어요. 안타깝게도 한 번도 현실이 된 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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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n this prediction for PYPL every single year. Sadly, it never comes true.
u/strange_username58 ▲ 18
이 회사, 앞으로 어떻게 성장하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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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are they going to grow their business?
u/Itchy-Number-3762 ▲ 15
Apple Pay, Google Pay, Zelle, Cash App, Adyen, Block(스퀘어)... 경쟁자가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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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Pay, Google Pay, Zelle, Cash App, Adyen, Block (Square) ....
u/AntoniaFauci ▲ 11
이런 글에는 항상 'Venmo가 페이팔 점유율 뺏고 있다'는 댓글이 달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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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ads like this always have someone say Venmo is stealing share from PayPal
u/scuttohm ▲ 9
이젠 일상에서 아예 안 써요. 결제 내역에 구체 정보도 안 나와서, 사업용 세금 정리할 때 특히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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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emoved it from my life workflow... Annoying for business tax reason alone.
u/Dstein99 ▲ 8
주식 계속 모으는 중이면, 싸게 살 수 있어서 좋을 수도요. 오래 저평가 상태면 오히려 기회일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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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 those bags are getting heavy... Bring on the sellers, it lets you buy more shares for cheaper.
u/Icarus-vs-sun ▲ 7
요즘 다들 Cash App 써요. 제 삶에서 필요 없다 보니, 투자로 생각하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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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one uses cash app now... It's hard for me to invest in something I struggle to find use for in my own life.
u/Cav829 ▲ 3
스티브 아이스먼도 최근 페이팔을 가치 함정이라고 불렀죠. PER보다 중요한 건, 이제 시장이 '진짜 변화의 증거'를 원하고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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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Eisman just called it a Value Trap... Market’s asking for proof now, not PE screenshots.
u/morodolobo77 ▲ 3
괜히 'PainPal'이라는 별명이 붙은 게 아니죠. 진짜 답답한 종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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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called pain pal for a reason. Fuck this stock.
u/Strong-Guarantee9696 ▲ 3
이 회사, 혁신적인 구석이 없어요. CEO도 비전을 보여주는 사람이라기보다는 관리자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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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aren’t an innovative company. Alex Chris is an operator not a visionary
u/Aggravating-Bake-131 ▲ 3
'내가 물리고 있다'를 돌려 말하는 글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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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 me you re a bag holder, without telling me you're a bag holder
u/yeastInfection81 ▲ 3
패스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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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
u/Inevitable_Pin7755 ▲ 3
PER 낮은 건 원래부터 문제가 아니었어요. 체크아웃 점유율도 하락 중이고, 애플페이 확장, 수익성 부진, 무리한 약속까지 다 걸리죠. 시장은 이제 자료보다 실질적 반등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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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 PE was never the problem... Market’s asking for proof now, not PE screenshots.
u/reidmrdotcom ▲ 2
요즘 페이팔 쓸 일이 거의 없어요. 앞으로 뭐가 차별점이 될 수 있을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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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arely use PayPal... What will set PayPal apart as something to use in the future? I don't know.
u/rolandb3rd ▲ 2
버라이즌이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페이팔의 3배입니다. 주가 자체 비교는 무의미한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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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Z is worth 3x PYPL so the pps means nothing. Carry on.
u/Blitzdog416 ▲ 2
페이팔 홍보하는 사람들은 바퀴벌레 같아요. 사라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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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Pal pumpers are like cockroaches, just cant get rid of them
u/lolman1312 ▲ 2
SOFI가 유튜버 인수해서 프리미엄 받는다는 말 보자마자, 이 글은 신뢰도 떨어졌어요. 가치 함정에 빠지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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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ire post became irrelevant as soon as you say SOFI... You fell for a value trap
u/stiveooo ▲ 2
최근 수동결제 트렌드 그래프 봤습니다. 이건 끝난 게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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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aw thar graph of the trend of manual payments. It's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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