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Reddit

4년 째 트레이딩 중인데… 계속 해야 할까요? 🤔

r/Daytrading 조회 6
원문 보기 →
💡

글쓴이는 현재 거의 손익분기점 단계이며, 계속 도전할지 고민 중입니다. 현실적인 수익보다도 시간 투자와 삶의 방향 설정이 더 큰 고민입니다. 트레이딩과 병행 가능한 경력 또는 전략 수정을 고민해볼 시점입니다.

4~5년 전쯤, 트레이딩으로 빠르게 돈 벌 수 있다는 이야기에 매료됐습니다. ‘직장 없이도 살 수 있다’, ‘시작부터 올인해도 된다’는 말들이었죠. 하지만 현실은 아주 다르게 흘러갔고, 결국 그동안 파트타임으로 생계를 유지하며 트레이딩에만 몰두했습니다.

거래 상품은 주로 ES 선물입니다. 지금까지 3만 달러 정도 손실이 났는데, 그중 1만은 모의투자 계좌 수수료, 1.5만은 제 자금, 나머지 5천은 교육비입니다. 큰 폭 손실은 아니고 꾸준히 줄어든 거라서 저는 일종의 '수업료'라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거의 손익분기점이고, 자신감 있는 분석과 전략을 유지하고 있지만 심리적인 부분과 실행 면에선 여전히 개선이 필요합니다. 시장 방향성 판단은 꽤 정확하지만 실제 진입 타이밍이나 손절에서 흔들립니다. 이 부분은 요즘 계속 보완 중입니다.

자본력도 부족하고 제 스타일상 큰돈을 벌 가능성은 낮지만, 안정적인 수입원으로 만드는 건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다만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가 핵심 트레이딩 시간이기 때문에 정규직을 구하게 되면 거의 포기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분석 능력이나 차트 읽는 눈은 타인들도 인정해줄 정도인데, 정작 수익은 안 나고 있으니 혼란스럽기도 해요. 이대로 계속 밀고 나가야 할지, 아니면 접고 다른 커리어를 시작해야 할지 갈림길에 선 느낌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수년째 트레이딩을 해온 개인이 자신의 진로 방향에 대해 고민하면서 남긴 글입니다. 그는 매일 ES 선물 시장에서 고정된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거래해왔고, 수익은 나지 않았지만 분석 실력에 대한 자신감은 높은 상태입니다.

그는 현재 거의 손익분기점 수준이고, 실제 손실도 감내 가능한 '수업료' 수준이라며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트레이딩이 직업이 될 수 있는가’라는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힌 상황입니다.

트레이딩 시간대에 맞추다 보면 일반적인 직장 생활이 어렵고, 정규직을 구하면 매매를 완전히 접을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그는 이 시점에서 본격적으로 커리어 방향을 재평가하고, 트레이딩을 부업 또는 병행 가능한 형태로 바꿔야 할지도 모른다는 고민을 토로합니다.

이 글은 트레이딩 수익화의 현실, 투자심리 관리의 어려움, 그리고 경력 리스크에 대한 고민 등이 얽힌 중요한 판단의 순간을 담고 있어, 비슷한 상황에 놓인 투자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주는 사례입니다.

💬 원문 댓글 (11)

u/FlushedNotRushed ▲ 9
저도 비슷한 나이에 트레이딩 경력도 거의 6년 정도예요. 수익이 꾸준해진 건 사실 작년에야 가능했어요.

아직 젊고 기본적인 생계 유지가 가능하다면 계속 도전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다만 지금 재정적으로 불안하고 책임져야 할 가족이나 우선순위가 있다면, 일단 정규직을 갖고 이후에 다시 도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장은 언제나 열려 있으니, 무리하게 삶을 걸 필요는 없어요.
원문 보기
Same age, similar time trading (~6 years). Only became consistent last year.

We're still young and if you're financially stable (can afford bills, have a roof under your head, keep the family fed, etc), I say keep at it.

If you are not financially stable and have responsibilities that take priority over your own goal of trading, get a 9-5 and come back at a later time.

The market will always be around so don't sacrifice yourself or anothers well being chasing the trading lifestyle.
u/sigstrikes ▲ 3
트레이딩으로 아직 수익을 낸 적이 없다면, 그걸 주 수입원으로 기대하는 건 무리가 있어요.

물론 당장 생계를 문제 삼지 않는다면 계속할 수도 있지만, 단순히 시간이 지난다고 해결되지 않아요. 최근에 전략적으로 큰 변화가 있었다면 모를까 말이죠.
원문 보기
doesn't really make sense to expect to rely on trading for income if you've never made income trading.

if you don't need a job, more power to you but more time spent isn't going to solve anything unless you have made some serious adjustments recently.
u/TheAlphax13 ▲ 2
왜 그만두시려 하나요? 아직 새롭게 배울 게 많은 분야잖아요. 즐기면서 해보세요.
원문 보기
Why stop that’s a new field enjoy it
u/Altered_Reality1 ▲ 2
트레이딩이 정말 맞지 않는 게 아니라면 (4년을 해온 걸 보면 그건 아닐 것 같고요), 어떤 방식으로든 계속 이어가는 게 좋다고 봅니다. 잠재력이 너무 큰 분야라 아예 접어버리는 건 아깝죠.

혹시 스윙트레이딩은 어떠신가요? 저는 외환 스윙 트레이딩 하는데, 시간적으로 훨씬 유연하고 다른 일들과 병행하기도 좋아요. 적응에는 시간이 걸리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유지 가능한 방식이에요.
원문 보기
My opinion is that unless trading is completely incompatible with you (which I doubt because you’ve been at it for 4 years and have made progress) it’s *always* worth continuing to pursue in some form whether or not it’s your main focus. The potential is just too good to entirely give up on.

You may want to try swing trading though. I swing trade Forex and it’s gives me a ton of flexibility and the ability to pursue/focus on other things at the same time. It can take time to transition but IMO it’s worth it. It’s one way to ensure it’s sustainable no matter what else happens in your life.
u/enigma_music129 ▲ 2
혹시 본인의 전략을 백테스트 해보셨나요? 전략 검증은 돈 쓰지 않고도 가능해요. 어쩌면 분석 능력이 생각보다 덜 정교할 수도 있어요.
원문 보기
Have you backtested your strategy? You don't need to lose money to learn if a strategy has potential or not. Maybe your analysis isn't as good as you think.
u/LetsFari ▲ 2
저는 33살이고, 2020년에 트레이딩 시작했습니다. 꾸준한 수익은 최근 2년부터나 나기 시작했어요.

펀딩 계좌 4개를 지금 2개월째 유지 중인데, 철저한 리스크 관리 덕분이에요. 이번 달만 해도 4번이나 수익 지급을 받았어요.

제 직장 월급이 $4,000인데, 트레이딩으로 그만큼만 더 벌 수 있어도 생활비(월 $2,000) 해결하고 남은 돈은 다 저축합니다. 하루에 $10,000 벌기 같은 건 모르겠지만, 지금처럼 월소득을 두 배로 만드는 걸로도 충분히 만족하고 있어요. 무리하게 '람보르기니 수준'을 추구하지 않아도 됩니다.
원문 보기
33.. started to learn about trading in 2020. Only been consistent in the markets the past two years. I say keep going, but be real about what you can get from the market consistently.

I have 4 funded accounts I've been able to hold on for two months now with Futures, because of having a set risk management lockout.

I've gotten 4 payouts this month, my mindset now is to hopefully double my monthly income... my job that's $4k a month and hoping to pull an additional $4k in trading to pay my bills ($2k a month) and save the rest.

I don't know if I'll get to the point of having $10k days, but I'm taking what I can get now. Chasing the lambo lifestyle (not that I want one) seems like a fantasy...if you can just double your monthly income, that's a damn good start.
u/Shot_Loan_354 ▲ 1
개인적으로는 진입 방식보다 다른 요소들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전체 트레이딩 계획을 FXReplay 같은 실시간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테스트해보세요. 계획에 대한 신뢰를 쌓는 게 먼저예요.
원문 보기
I think the entry model is not really important, everything else is.

Forward test your entire trade plan in a dynamic environment like FXReplay so that you build trust with it , and go on from there alright.

https://preview.redd.it/qqrqn9exardg1.png?width=1503&format=png&auto=webp&s=1cb53b6d6db7491592704a88ac7c2245136d3e05
u/sirlagalot297 ▲ 1
제 생각은 조금 달라요. 안정적인 직장을 먼저 잡고, 트레이딩은 부업처럼 병행하는 걸 추천해요. 트레이딩을 주 수입원으로 삼지 않으면 오히려 심리적인 부담이 훨씬 줄어들어요. 진짜 확실한 수익이 나기 시작하면 그때 본격적으로 올인해도 늦지 않아요.
원문 보기
I would vote otherwise. Grab a more stable job and do trading on the side. The fact you’re not relying on it’s your sole income can help with the psychology of it. When you become really profitable then sure you can go that route again.
u/Available_Lynx_7970 ▲ 1
트레이딩에서 성공은 결국 분석이나 전략보다 감정 조절, 훈련된 규칙성, 두려움 극복 같은 심리 요소가 더 중요해요.

‘분석을 보여주면 다들 감탄하지만, 이익은 없다고 하면 놀란다’는 부분에서 그게 명확히 드러났네요.

4~5년은 꽤 긴 시간인데, 초점을 잘못 잡고 있는 게 아닐까 싶어요. 심리적인 부분만 잘 다듬으면 괜찮아질 겁니다.

평범한 전략이라도 심리가 안정되면, 최고의 전략도 따라잡을 수 있어요.
원문 보기
trading success has less to do with analysis and strategy than it does with emotional control, discipline and mitigating fear. This is evidenced in your case by:

***People are extremely impressed when I show them my analysis and trading plans. They’re dumbfounded when I tell them I’m not profitable***

4-5 years is a LONG time. I'm guessing you're focusing on the wrong things. Fix your emotions and you'll be fine.

A mediocre strategy with good psychology will beat the best strategy with bad psychology.
u/hadim33 ▲ 1
혹시 현재 거래하는 상품이 본인의 성향과 안 맞는 건 아닐까요?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이나 제품을 다시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원문 보기
Maybe the stuff you are trading does not go with your personality.

See what fits.
u/Illustrious_Water106 ▲ 1
혹시 어떤 전략이나 보조지표를 사용하고 계신가요?
원문 보기
What strategy/indicators are you using?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