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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간 연평균 15% 장부가 성장, 1년 만에 5.6% 자사주 매입한 보험주에 주목할 때📈

r/stocks 조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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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Capital은 23년 동안 연평균 15% 이상의 장부가치를 꾸준히 키워왔고, 최근 1년간 전체 주식의 5.6%를 자사주로 환매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시장에서는 그 가치를 1.5배 장부가치 수준에서 저평가받고 있어 투자 기회로 보입니다. 투자자들은 경영진의 자본 정책과 재보험사 특유의 위험 관리, 그리고 향후 규제 변화에 대한 대응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몇 주 동안 Arch Capital(ACGL)에 대해 깊게 살펴봤는데, 이 회사는 특수 손해보험, 재보험, 그리고 주택담보대출 보험을 하고 있어요. 시가총액은 대략 340억 달러입니다.

현재 주가는 약 97달러이고, 주당 유형자산장부가는 61.71달러입니다. 즉, 현재 가격은 유형자산장부가의 약 1.56배 수준이죠.

5년 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1%, 최근 분기는 19.5%입니다. 보험사 가치를 평가할 때 ROE를 자본비용으로 나눈 값을 적정 주가대 유형장부가 비율로 보는데, 자본비용을 10%로 보면 적정 배수는 2.01배가 됩니다. 계산해보면 61.71에 2.01을 곱해 약 124달러인데, 현재 주가 97달러 대비 약 22%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죠.

이 회사가 특히 강점인 점은 240억 달러의 타인의 돈(float)을 운용하는데, 470억 달러어치 투자 포트폴리오를 통해 지난해만 16억 2천만 달러의 투자 수익을 냈다는 겁니다. 이것이 23년간 연평균 15% 이상 장부가를 키운 주요 동력입니다.

시장에서는 2024년과 2025년에 허리케인 피해가 심했고, 2025년 4분기 재산재해 관련 보험료 인상이 예상보다 약해졌다는 점 때문에 투자심리가 위축됐어요. 대부분 보험사들이 가격 하락기에 보험 계약량을 늘리는 데 반해, 이 회사는 오히려 보험료 수입을 4% 줄이며 가치를 지키려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이 전략이 옳고 그름은 논란이 될 수 있으나, 무리한 계약 확대를 피하는 모습은 긍정적으로 봅니다.

또 한 가지 인상적인 것은 최근 1년 동안 18억 9천만 달러(주식의 5.6%)를 자사주로 환매했고, 올해 4월에는 추가로 30억 달러 자사주 매입 승인을 받았다는 점입니다. 시가총액 340억 달러 대비 31억 달러를 확보해 적극적으로 주주 환원에 나서고 있죠.

걱정되는 점도 분명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규제가 강화되어 보험사들이 더 많은 자본을 보유해야 한다면 ROE는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큰 자연재해가 발생하면 회사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기술적으로 보험 산업 전체가 무너질 위험은 아직 크게 보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20% 가까운 ROE를 내는 기업이 장부가 대비 1.56배 가격에 거래되고, 경영진이 적극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하는 상황은 꽤 매력적이라고 봅니다. 물론 규제 변화와 자연재해 리스크는 계속 관망해야겠지만, 기본 사업 구조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이미 일부 매수한 상태고, 투자 판단은 각자 신중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 원문 댓글 (1)

u/Phi**************** ▲ 4
대문자로 시작하는 문장은 AI가 복사해서 붙여넣은 부분이고, 몇몇 소문자로만 된 짧은 문장은 직접 작성한 거예요. 꽤 쉽게 구분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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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tions with normal capitalization are copy and paste AI.

The couple of small sentences with no capitalization are not.

Pretty easy to see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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