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전략으로 2개월 연속 페이퍼 트레이딩을 해봤습니다.
첫 달에는 1월 14일에 규율을 잃고 복수매매를 했는데 그 거래로 어느 정도 만회되기도 했습니다.
둘째 달에는 이틀 연속 규율이 무너졌고, 이번엔 복수매매 대신 FOMO로 세트업 전에 진입하는 실수를 했습니다.
다른 손실일에 대해선 불평할 생각이 없습니다. 항상 완벽한 셋업이 나오는 건 아니니까요.
이 전략으로 좀 더 페이퍼 트레이딩을 계속한 뒤 실거래로 넘어가는 게 나을까요?
ORB 전략을 쓰는데, 전형적인 ORB가 아니라 진입에 몇 가지 추가 컨플루언스를 넣은 형태입니다. 컨플루언스를 추가하는 과정에서 손실도 많이 봤습니다.
지금은 복잡하게 하지 말고 단순하게 유지하는 게 맞을까요?
트레이더로서 활동한 지 8개월 되었지만 실제로는 2개월만 제대로 매매에 집중했습니다. 가격행동이라고들 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ICT, SMC 같은 것들을 배우려고 했지만 어렵더군요. 반드시 배워야 할까요?
조언과 응원 모두 환영합니다.
계획에 따른 손실이라면 받아들여라.
🧐 배경 설명 및 요약
왜 이 글이 나온가: 작성자는 동일한 전략으로 2개월간 페이퍼 트레이딩을 한 뒤 결과와 마음가짐을 공유하려고 올렸습니다. 두 달 동안 규율이 흔들리며 리스크 관리와 심리적 실수가 PnL에 영향을 준 상황입니다.
작성자가 실제로 묻고 걱정하는 것: 1) 이 전략을 계속 페이퍼 트레이딩으로 더 검증해야 하는지, 2) 진입에 추가한 컨플루언스(조건)를 유지할지 단순화할지, 3) 가격행동(Price Action), ICT, SMC 같은 개념을 반드시 배워야 하는지입니다.
기본 개념 쉽게 설명:
- 페이퍼 트레이딩: 실거래 돈을 쓰지 않고 모의 계좌로 매매 연습하는 것이라 실제 심리 부담은 적습니다.
- ORB(Opening Range Breakout): 장 초반 형성된 범위를 기준으로 돌파를 타는 전략입니다.
- 컨플루언스: 여러 매매 신호가 동시에 맞아떨어지는 조건들을 뜻하며, 신뢰도를 높이려는 목적입니다.
- 복수매매(리벤지 트레이드): 손실 후 감정적으로 손해를 만회하려 급하게 넣는 거래입니다.
- FOMO: 기회를 놓치기 싫어 서두르는 매매 행동을 말합니다.
- 가격행동(Price Action): 차트의 봉·가격 움직임만 보고 매매 판단을 하는 방법입니다.
- ICT, SMC: 트레이딩 커뮤니티에서 쓰이는 특정 이론·프레임워크 이름들로, 고급 개념이나 심리·구조를 설명하는 도구들입니다.
간단한 제언: 규율(계획 준수) 회복과 일관성 확보가 우선입니다. 페이퍼 트레이딩을 더 연장해 규칙을 지켰을 때의 승률과 기대값을 확인하세요. 너무 많은 컨플루언스를 동시에 적용하면 실행이 흐려질 수 있으니, 핵심 규칙 몇 개로 단순화해 검증한 뒤 점진적으로 추가하는 게 안전합니다. 가격행동 등은 기본 개념부터 차근히 배우면 도움이 되지만, 한꺼번에 모든 기법을 다 배우려 하기보다는 한 가지를 실전에서 숙달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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