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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했는데도 결국 원점… 그만해야 할까요? 🫤

r/Daytrading 조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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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트레이딩을 해왔지만 수익을 지키지 못해 계속 원점으로 돌아간다는 고민입니다. 이 문제는 실력보다는 자산을 지키는 구조나 원칙 부족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독자들은 매매 규칙 설정과 감정 관리의 중요성에 주목해 봐야 합니다.

트레이딩을 한 지 어느덧 11년이 됐습니다. 매번 수익을 내긴 하는데 결국엔 그 돈을 다 잃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갑니다.

요즘은 '이 길이 내 길이 맞긴 한 건가?' 싶을 때가 많아요. 쉴 땐 마음이 좀 안정되는데, 또 시간이 지나면 어김없이 돌아오게 되네요.

긴 시간 동안 해왔던 만큼 더 고민이 깊어집니다. 이제는 진지하게 이만두는 것도 고려해야 하나 싶어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11년간 트레이딩을 해온 개인 투자자가 느끼는 무력감과 번아웃에 대한 진솔한 고민입니다. 작성자는 반복적으로 수익을 냈다가 다시 잃기를 반복하며 자신의 한계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결국 '나는 트레이딩에 안 맞는 사람인가?'라는 정체성의 문제로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이 문제가 단순한 실력이나 지식 부족이 아니라 자산 관리 시스템, 손절 기준, 수익 확정 같은 '구조적 전략 부재'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장기간 수익을 유지하려면 감정적인 매매를 줄이고, 본인만의 매매 원칙과 자금 관리 기준을 명확히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댓글에서도 강조되고 있습니다. 초보자뿐 아니라 중장기 투자자들에게도 매우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글입니다.

💬 원문 댓글 (5)

u/landau007 ▲ 3
11년 동안 한 분야를 계속했다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 정도면 트레이딩이 안 맞는 사람이라기보다는, 수익은 낼 줄 아는데 지키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분 같아요. 이건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매매 구조나 원칙 부족의 문제일 수 있어요. 수익 확정이나 포지션 관리에 대한 기준이 없으면 쉽게 되돌려주게 되죠. 강력한 의지보다 명확한 원칙이 더 효과적인 경우도 많아요. 예를 들어 잘 풀렸을 때 물량을 줄이거나, 손실이 일정 범위를 넘으면 그 주는 트레이딩을 끊는 식으로 규칙을 정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혹시 트레이딩이 정신적으로 너무 지친다면, 진지하게 본인의 방향을 다시 검토해보는 것도 정말 중요해요. 돈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평온한 마음을 지키는 게 더 우선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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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years is such a long time to stick with something. That doesn't sound like someone who isn't cut out for it. It sounds more like someone who knows how to make money but struggles with keeping it. The pattern you described feels less about ability and more about structure. A lot of traders can generate profits, but without strict rules around position sizing or locking in gains, it’s easy to give it back. Sometimes having clear guardrails does more than willpower ever can. You could experiment with something simple like scaling down after a good run, setting a hard stop for the week once you hit a certain drawdown, or even withdrawing profits regularly so they are out of reach. And honestly if trading is starting to drain you mentally, it's okay to question it. Protecting your money is important but protecting your peace is far more important than that.
u/blah_2520 ▲ 2
규칙을 지키는 게 제 트레이딩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입니다. 하루 수익 목표는 600~1200달러쯤인데, 이미 10번 이상 매매했으면 거기서 멈추고, 보통 5회 이내에서 끝내려고 해요. 리스크는 30~50%면 컴퓨터를 끄고 시장에서 나옵니다. 평균 단가 낮추는 습관이 있었는데, 시장이 약할 때 크게 손해를 봤었거든요. 그래서 요즘은 첫 평균 단가 진입이 발생하면 바로 트레이딩 종료하고 자리를 떠납니다. 이번 주부터 새로 세운 원칙인데, 반드시 고치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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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les follow the rules.. ones of my biggest rules.. it’s I make my target profit.. which is 600-1200 per day I quit if I already traded more then 10x, if it wast within 5 trades.. I trade to risk 30-50% then I close my computer.. I do have a bad problem with averaging down that it back fires on me when the market is cold.. but I have created a new rule.. zero tolerance, first averaged down.. I stop trading, close the computer and walk out.. it’s my first week w this new rule.. I really do want to manage that end of my problem
u/Ok-Yogurtcloset2696 ▲ 1
11년이라니, 솔직히 쉽지 않은 시간이에요. 악의는 없지만, 이제 막 시작한 지 1~6년 된 사람이었다면 아직 가능성 얘기할 수 있겠지만… 그 시간 동안 결과가 없다면 고배당 주식 투자 같은 다른 접근이 더 나을 수도 있어요. 트레이딩은 누구에게나 맞는 건 아니니까요. 저라면 수익을 낼 수 있는 다른 분야에 집중할 것 같네요. 정말 쉬운 일이었으면 다들 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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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years yikes . No disrespect but maybe if it someone in their 1-6 years . Yea might better investing in high dividend stocks. It’s ok if you don’t get it . It’s not for a lot of people. If it was me I would focus your energy on something else that makes money . If trading was easy everyone would do it .
u/BusyWorkinPete ▲ 1
손절 기준 없이 매매하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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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not use stop losses?
u/Aggressive-Buy8348
11년이라니… 차라리 4년쯤에 그만두셨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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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years… you shouldve quit by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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