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을 한 지 어느덧 11년이 됐습니다. 매번 수익을 내긴 하는데 결국엔 그 돈을 다 잃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갑니다.
요즘은 '이 길이 내 길이 맞긴 한 건가?' 싶을 때가 많아요. 쉴 땐 마음이 좀 안정되는데, 또 시간이 지나면 어김없이 돌아오게 되네요.
긴 시간 동안 해왔던 만큼 더 고민이 깊어집니다. 이제는 진지하게 이만두는 것도 고려해야 하나 싶어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11년간 트레이딩을 해온 개인 투자자가 느끼는 무력감과 번아웃에 대한 진솔한 고민입니다. 작성자는 반복적으로 수익을 냈다가 다시 잃기를 반복하며 자신의 한계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결국 '나는 트레이딩에 안 맞는 사람인가?'라는 정체성의 문제로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이 문제가 단순한 실력이나 지식 부족이 아니라 자산 관리 시스템, 손절 기준, 수익 확정 같은 '구조적 전략 부재'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장기간 수익을 유지하려면 감정적인 매매를 줄이고, 본인만의 매매 원칙과 자금 관리 기준을 명확히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댓글에서도 강조되고 있습니다. 초보자뿐 아니라 중장기 투자자들에게도 매우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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