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계좌에 10만 불 정도 가지고 있으면 사실상 잃기는 어려운 구조 아닌가요?
예를 들어 ES 선물 기준으로 계약 3개만 들어가면 사용 증거금은 $1,500 정도고, 나머지 98,500달러는 여유 증거금으로 남죠. 손실이 98,500달러까지 가지 않는 이상 강제 청산은 없을 거고요.
그러면 수익 목표를 한 트레이드당 500달러 정도로 두고, 괜찮은 자리에서 진입해서 손실날 때도 그냥 버티면 언젠가는 돌아오지 않을까요? 이론상으론 괜찮아 보이는데, 현실에서는 왜 이게 잘 안 되는 걸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한 투자자가 선물 거래에서 넉넉한 자본(약 10만 달러)을 바탕으로 '존버 전략'이 왜 실패하지 않을까라는 의문을 제기하며 시작됩니다.
글쓴이의 핵심 주장은 '증거금 여유가 충분하니 시장이 역방향으로 움직여도 버티면 수익으로 마감할 수 있다'는 개념입니다. 그러나 이 전략은 시장이 얼마나 길게, 그리고 얼마나 강하게 반대로 움직일 수 있는지를 과소평가한 생각일 수 있습니다.
선물 시장은 레버리지가 크고, 예기치 않은 급변 사태(예: 스위스 프랑 급등 사건, 팬데믹 급락 등)에 대응하지 못하면 순식간에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여유 자본이 많아도 감정적인 대응이나 손절 거부는 오히려 폭탄처럼 작용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얼마나 많은 여유 자금이 있느냐'보다 '어떤 원칙과 리스크 관리 방식으로 거래하느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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