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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8일, 원칙을 지킨 날의 보상

r/Daytrading 조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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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가장 큰 수익은 '원칙을 지킨 날'에 나온다. 특히 손실을 겪은 후에도 흔들리지 않고 트레이딩 시스템을 유지한 점이 돋보인다. 지속 가능한 트레이딩을 위해서는 감정을 이기고 '루틴'을 지키는 것의 중요성을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1월은 정말 롤러코스터 같은 한 달이었습니다. 셋째 주에는 거의 -3.4%까지 계좌가 빠졌는데, 특히 1월 16일이 가장 힘든 날이었어요. USDJPY 롱 포지션이 수익권에 잘 올라있었는데, 아침에 잠깐 화장실 간 사이에 뉴스 하나 터지면서 그대로 다 무너졌죠. 한 3% 정도 수익 중이었는데, 정신 차려보니 포지션 셋 전부 손실로 정리돼 있더라고요. 이런 날은 정말 멘탈을 단련시키는 시험 같아요. 그래도 리스크 관리만큼은 지켰습니다. 손실이 아프긴 했지만, 각 포지션 당 리스크는 0.5%로 제한했고, 결과적으로 -1.5% 정도로 막을 수 있었습니다. 패닉 청산도 안 했고, 보복 매매도 없이 그냥 계획대로 정리.

그리고 1월 28일. 골드가 미친 듯이 치솟는 장세가 나왔고, 정말 올인하고 싶은 충동을 간신히 눌렀습니다. 뇌에서는 '이건 진짜야! 레버리지 더!' 하고 소리치는데, 저는 그냥 평소 해오던 대로 기존 포지션 사이즈로만 진입하고 시스템을 그대로 따랐습니다.

얘기 잘 안 되는 부분인데, 사실 트레이딩에서 진짜 큰 수익은 '히어로 플레이'에서 나오는 게 아닌 것 같아요. 오히려 지루하리만큼 시스템을 반복하는 데서 나옵니다. 계속 같은 방식으로 따라가다 보면 원칙을 지키는 게 가장 큰 엣지가 됩니다.

그 후 골드에 대한 상승 뷰는 유지했는데, 그 주 화요일에 결국 급락했어요. 그런데 마지막 포지션에 리스크를 0.9%만 줬기 때문에 손실을 제한할 수 있었고, 계좌도 잘 방어한 셈입니다. 최근 몇 주간 어려운 시장이었지만, 결국 시스템을 믿고 따라간 게 가장 잘한 선택이었어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단타 트레이더가 지난 1월의 성과 중 특히 의미 있었던 하루를 기록 삼아 올린 후기로, '트레이딩 시스템을 어떻게 끝까지 신뢰하고 따랐는가'에 대해 공유하는 내용입니다.

글쓴이는 1월 중반 USD/JPY 매매에서 예상치 못한 뉴스 리스크로 인해 큰 손실을 입었지만, 감정적으로 흔들리지 않고 리스크 관리 원칙을 지켰습니다. 이어 1월 28일 금(Gold) 시장 급등장을 맞이해 과감하게 '올인'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지만, 자신이 설계한 시스템을 끝까지 고수했고, 결과적으로 자산도 방어하고 수익도 올릴 수 있었다고 강조합니다.

이 글의 핵심은 ‘트레이딩 성공의 진짜 핵심은 원칙 준수’라는 점입니다. 유혹이 클 때일수록 냉정하게 자기 규칙을 따르는 것이 장기 생존에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단타, 스캘핑 등 빠른 매매를 하는 투자자들에게도 '지루하더라도 일관성 있는 매매가 왜 중요한가'를 되짚게 해주는 글입니다.

💬 원문 댓글 (4)

u/Visible_Fruit_6292 ▲ 3
하루에 50회 매매라니, 이건 진짜... 말이 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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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trades per day wtf
u/OriontheNomad ▲ 2
처음 시작할 때 자금은 얼마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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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was your starting capital?
u/FrostySignature135 ▲ 1
전 한 달 동안도 저만큼 안 하는데 하루 만에 저렇게 하시다니요. 그래도 수익은 잘 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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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trade more in one day than I do in a month. Good profits, though.
u/ArtInfinite5179 ▲ 1
하루에 129회 매매는 진심 미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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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trades in 1 day is insan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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