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대형 우량주로 장기 투자하면서 수년간 괜찮은 성과를 내던 사람입니다.
취미 삼아 약 1년 정도 당일 매매(모멘텀 트레이딩)를 해봤는데, 처음에는 작은 현금계좌로 시작해 3개월 만에 계좌를 날렸습니다.
그다음에는 마진이 가능한 더 큰 계좌로 옮겼고, 레버리지로 꽤 큰 수익을 본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스캘핑과 평균단가 낮추기로 버티다가 결국 한계에 걸려 터졌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 한쪽에서는 전에 냈던 수익을 보며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스캘핑·평단 내리기 습관이 너무 깊게 박혀 장기 보유 관점으로 돌아가기 힘들다고 느낍니다.
‘실패’로 남기고 싶지는 않지만 한편으로는 손절하고 그만두라는 생각도 듭니다. 금액은 꽤 크지만 제 삶을 망할 정도는 아니고, 큰 돈을 다루던 경험 때문에 이번 일을 비싼 취미나 ‘수업료’로 생각하려고도 합니다.
혹시 스캘핑 같은 나쁜 습관을 고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당일 거래 횟수를 줄여 확신 있는 소수의 거래만 하며 더 오래 보유하는 쪽으로 바꾼 분 있으신가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1) 왜 이 글이 올라왔나: 작성자는 데이 트레이딩을 시도하다 큰 손실을 본 뒤 향후 방향(계속할지, 멈출지)과 습관을 바꾸는 방법을 묻기 위해 글을 썼습니다. 감정적으로는 후회와 학습 의지,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섞여 있습니다.
2) 작성자가 실제로 묻거나 걱정하는 것: 레버리지와 스캘핑·평단 내리기 습관 때문에 계좌가 터졌으며, 그 습관을 어떻게 고쳐서 더 적은 거래로 더 높은 확신의 포지션을 잡고 장기 보유로 전환할 수 있을지, 아니면 그냥 손절하고 트레이딩을 완전히 관두는 게 나은지 고민 중입니다.
3) 어려운 개념 간단 설명:
- 스캘핑: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작은 이익을 여러 번 취하려는 매매 방식입니다. 빠르게 사고파는 거래가 많아 규칙과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 평균단가 내리기(평단 내리기): 손실 난 종목을 추가 매수해 평균 매입가를 낮추려는 전략입니다. 잘못하면 포지션 규모가 커져 손실이 증폭됩니다.
- 레버리지/마진: 빌린 돈을 이용해 거래 규모를 키우는 것이라 수익과 손실이 둘 다 커집니다. 레버리지 사용 시 손절 규칙이 특히 중요합니다.
간단 권고: 규칙(진입·손절·포지션 크기)을 명확히 정하고 레버리지를 줄여 다시 작은 규모로 연습해 보세요. 거래 기록을 남기고 감정적 매매 패턴을 파악하면 스캘핑 습관을 교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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