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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준 주식이 매도 불가라네요 😕

r/stocks 조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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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지금 상태라면 회사의 플랜 규정 때문에 그랜트가 취소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건 잠재적 보상 손실이라서 금액이 크다면 법적 검토가 필요합니다. 우선 그랜트 계약서, 베스팅 날짜, 회사의 통지 기록을 확인하는 것에 집중하세요.

안녕하세요, 주식 관련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쪽에 전혀 지식이 없으니 이해해 주세요.

6년 전에 일했던 회사의 전 인사 담당자가 연락을 해왔고, 근무하던 시절 E*Trade로 주식을 부여받았는데 계정에 꽤 금액이 있다고 해서 E*Trade 계정을 확인하고 그랜트를 수락하라는 안내를 받아 그대로 수락했습니다.

그런데 계정에는 여전히 매도 가능한 주식이 없다고 나옵니다. 회사에 다음에 뭘 해야 하냐고 물어보니 이런 답을 받았습니다: “불행히도 나쁜 소식이 있습니다. 저희가 그랜트를 해제하려 했을 때 변호사들이 베스트된 이후 1년 안에 수락되지 않은 그랜트는 플랜에 따라 취소해야 한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저희도 이전에는 이런 경우를 다루지 않아 그 조항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안타깝게도 이 그랜트를 해제해 드릴 수 없습니다. 그랜트를 수락하라고 요청드리고 절차를 진행하게 한 뒤 다시 와서 해제 불가라고 알려드리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이걸 피할 수 있는 방법이나 구멍이 있을까요? 아직 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아니면 그냥 사라진 건지 알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혼란스럽고 화도 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1) 왜 이 글이 올라왔나: 작성자는 예전 근무처에서 연락을 받아, 본인이 과거에 부여받았다고 알려진 주식을 확인하고 수락했으나 계정에 매도 가능한 주식이 보이지 않아 해결책을 구하려 글을 올렸습니다. 회사 측은 내부 규정(플랜)에 따라 베스트된 후 1년 내 수락되지 않은 그랜트는 취소해야 한다고 통보했습니다.

2) 작성자가 진짜 걱정하는 것: 작성자는 실제로 금전적 이익(부여된 주식 가치)을 회수할 수 있는지, 회사의 조치가 정당한지, 그리고 이를 되돌릴 수 있는 법적·실무적 방법이 있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즉 '구멍'이 있는지(예: 통지 오류, 증거 부족 등)와 법적 대응 가능성을 알고자 합니다.

3) 어려운 개념을 아주 쉽게 설명하면:

- 그랜트(RSU 등): 회사가 임직원에게 미래에 받을 권리를 주는 약속입니다. 보통 일정 기간(베스팅)마다 실제 주식으로 전환됩니다.

- 베스팅(vesting): 일정 기간 근속 등 조건을 충족하면 주식 소유권이 완전 이전되는 과정입니다. 베스팅된 주식은 사용(매도) 가능해집니다.

- 수락(acceptance) 기간: 어떤 회사들은 그랜트를 ‘제안’ 상태로 두고, 수락을 요구합니다. 이 수락을 정해진 기간 안에 하지 않으면 약관상 자동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증거와 절차: 중요한 건 회사가 통지를 제대로 보냈는지(메일, DocuSign 등)와 그 수신 증거입니다. 회사가 통지했다는 증거가 있으면 회사 입장이 강해지고, 없다면 이의를 제기할 여지가 생깁니다.

권장 실무 단계(우선순위): ① 회사에 그랜트 계약서(Plan, Grant Notice, Acceptance 기록)와 베스팅 일정, 취소 사유 문서 요청하기. ② E*Trade 계정의 모든 기록(수락 로그, 통지 내역, 계정 활동) 확보하기. ③ 회사가 보냈다는 이메일/문서의 전달 증거(수신함, 스팸함, DocuSign 기록) 확인하기. ④ 증거가 불충분하거나 금액이 크면 노동/증권 전문 변호사와 상담하기. ⑤ 세금·회계 영향도 확인하기(부여·취소 시점에 과세 이슈가 있을 수 있음).

결론적으로 회사 주장대로 플랜 조항이 적용되면 복구가 어려울 수 있으니, 문서 증거 수집부터 먼저 하시고 필요하면 법률 자문을 받으시길 권합니다.

💬 원문 댓글 (13)

u/abs************ ▲ 59
변호사랑 상담해. 여기서는 너무 구체적인 사안이라 누구도 확실한 의견을 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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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to an attorney. This is too specific a situation for anyone here to opine on.
u/Bla********* ▲ 12
뭔가 구멍이 있을 것 같진 않아 — 정해진 기간에 수락하지 않았고 그걸 뒤집을 일이 없었다면 끝난 거야. 왜 전직 직원에게 연락했는지는 모르겠네.

이게 RSU, PSU 아니면 스톡옵션이었어? 만약 조치가 없었다면 세금 영향은 없었을 거라 가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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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ubt there's any sort of loophole - you didn't accept in the time frame and nothing's occurred to change that. I'm not sure why they would have reached out to a former employee.

Were these RSU, PSU or stock options? I assume there was no tax impact if they weren't actioned.
u/Tot**************** ▲ 10
계약서 내용을 들여다보지 않고는 확실치 않지만, 안 좋은 상황일 가능성이 커 보여. 나도 회사에서 주식 보너스를 받을 때 계약으로 수락해야 했어. 계약에 만료 기한이 있고 그게 지났다면 보너스는 무효야.

최선은 실제 계약서들을 받아서 직접 읽어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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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out diving into the actual contract sounds like you might be screwed. My company also does stock bonuses and I have to accept them via contract. If their contract has an expiration and did expire then the stock bonus is void.


Best you can do is get the actual contracts and read them.
u/iAm*********** ▲ 8
처음 받았을 때 왜 수락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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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didn’t you accept them when you got them initially?
u/rai******* ▲ 6
이건 회사가 '수락하라'고 요청한 프로세스나 이메일을 증명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을 것 같아. 너한테 요청을 했는데 네가 수락하지 않은 건지, 아예 요청 자체가 실수로 누락된 건지 확인해야 해. 회사가 수락 요청을 보냈다는 걸 증명할 수 있나?

다른 사람들 말처럼 먼저 변호사와 전략을 세워보는 게 좋을 것 같아.

추가로, 내가 과거에 주식을 부여받을 때는 커뮤니케이션/DocuSign 수락 절차가 매우 명확해서 놓치기 어려웠어. 다만 그건 큰 회사에서 자동화된 프로세스를 쓰는 경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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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imagine this may hinge on whether they can demonstrate that they had a process/email where you were asked to accept the shares. Were you asked and you did not accept, or were you not asked in error. Can they demonstrate that they sent you a communication about accepting the shares? That said, I agree with others that you may want to strategize with a lawyer first.

ETA: When I have been granted shares in the past the communication/Docusign accepting them has been extremely obvious and hard to overlook as a task that requires completion. But these have been large companies with very automated processes.
u/Edz**** ▲ 5
이게 RSU 그랜트였다면(그럴 가능성이 높아 보임) 장기 보상 형태로 시간이 지나며 베스트됩니다. 예를 들어 2020년에 100주를 부여받고 5년간 베스팅된다면 2021~2025년에 매년 20주씩 베스트되어 그때부터 자유롭게 소유하고 팔 수 있습니다. 5년이 지나기 전까지는 100주를 모두 소유하지 못합니다.

RSU는 제안 형태로 부여되며 수락 행동이 필요(자동 아님)하고 수락 기간과 베스팅 스케줄 등 그랜트 조건의 적용을 받습니다.

일반적인 조건으로는 퇴사 시 베스트되지 않은 주식은 몰수되고, 미수락 그랜트도 몰수되는 조항이 있습니다. 단, 근속연수·연령·퇴직 상황 등에 따라 예외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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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these were RSU Grants (sounds like they were) they are a form of long term compensation that vests over time. For instance, you are granted 100 shares in 2020 that vest over 5 years. In years 2021 through 2025 you will vest 20 shares per year that you will then own free and clear and can sell. You would not own the full 100 shares until after 5 years.

RSUs are granted (offered) to you, you have to take an action to accept the grant (not automatic) and they will be subject to the terms of the grant including the acceptance period and vesting schedule.

Typical conditions include that any shares not vested when you leave the company are forfeited, any grants not accepted are forfeited, etc. There can be exceptions to vesting based on length of service, age and cases of retirement.
u/Ove***************** ▲ 3
혹시 사기당한 거 아닌가? 옛 HR 담당자인 척한 사람이 너 정보 다 빼간 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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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you sure you didn't just get scammed ? Like someone was impersonating the old HR directors and just took all your info?
u/Tur********** ▲ 1
어떤 회사야, 같이 울어주게? NV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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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company, so that we can all cry with you? NVDA?
u/Sig********* ▲ 1
변호사랑 상담해보는 게 맞지만 대부분의 플랜은 그런 식으로 운영돼. 1년 내에 수락해야 하고 아니면 포기되는 경우가 많아. 난 변호사는 아니고 이게 이의 제기된 걸 본 적도 없고, 그렇게 무능한 인사를 본 적도 없지만... 세상엔 더 못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어쨌든 네 상황은 아마 끝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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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can go talk to an attorney, but thats how most plans work. You have to accept within a year, iuf not they are forfeit. I'm not a lawyler and I've never seen it contested, nor have I worked with an HR that was that incompetent, but you know... you can always be **worse** at your job than someone else.

Anyway, you are likely SOL.
u/Ava*********** ▲ 1
1년 내 수락하지 않았다면 아마 사라진 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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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didn’t accept within a year, it’s likely gone.
u/Gen***************** ▲ 1
망했어. 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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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screwed. Forget about it.
u/the******* ▲ 1
아니야. 완전히 당한 거야. 변호사 찾아보고 상황을 보라고. 네가 수락했다는 걸 그 기간 내에 증명하지 못하면 회사가 다시 부여해주긴 어려울 거야(회사에서 그냥 돈 주고 싶지 않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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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e. You got hosed tommy. Get a lawyer and see but unless you can prove you accepted in the window it's unlikely to be regranted unless your old company just wants to give you money.
u/twi******* ▲ 1
회사 입장에서는 네가 수락하게 해서 장부에서 정리하려던 것처럼 들린다.

무슨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려면 변호사 선임하길 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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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s like they wanted you to accept it so they could cancel it to clear it from their books.

I’d lawyer up to see what can be done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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